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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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1 | 주호민은 고소한 선생님의 후임보조교사에게도 녹음을 시도함2 | 패륜난도토레스 | 4136 | 0 |
7140 | 논란의 결혼 계약서4 | 전이만갑오개혁 | 364 | 0 |
7139 | 진도산 봄꽃게 대풍어에 어민들 함박웃음2 | 친절한석이 | 154 | 0 |
7138 | "코로나 19 이전의 세상은 다신 오지 않습니다."4 | 엔트리 | 166 | 0 |
7137 |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5 | 0 |
7136 | 한강.. 그 친구들의 수사내역4 | 행복Haji | 207 | 0 |
7135 |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1 | 당근당근 | 101 | 0 |
7134 | 300만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 외국인 관광객의 최후2 | 킴가산디지털단지 | 6524 | 0 |
7133 | 음란물 잡아내는 AI. 성공률 98%2 | 아리가리똥 | 213 | 0 |
7132 | 순창 종교 관련 교육시설서 무더기 확진..대표 목사도 감염3 | Goauld | 149 | 0 |
7131 | 25억에 사서 100억 된 LH 직원 땅..몰수보전 결정2 | 사나미나 | 153 | 0 |
7130 | 조선일보 공인 '극우' 커뮤니티.jpg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51 | 0 |
7129 | "횟집 개저씨들"…먹방 유튜버에 사진 찍자며 더듬, 사과하고 또 추태1 | 티끌모아파산 | 71 | 0 |
7128 | 임대료 올린 공공기관 장사 잘 돼 문제없다 ?2 | 친절한석이 | 148 | 0 |
7127 | 동생이 잼버리 갔다는 언니.jpg1 | 곰탕재료푸우 | 4293 | 0 |
7126 | 의사부부 제약회사로부터 25억 리베이트 받아먹고 구속2 | 독도는록시땅 | 86 | 0 |
7125 | 임성근 사단장 " 휴대폰 비밀번호 기억 안난다" | 스사노웅 | 37 | 0 |
7124 | 젊은 남성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 닥터전자레인지 | 132 | 0 |
7123 | 태권도 사범이 초등생 옷 벗게 한 뒤 '고양이 자세' 시켜2 | 익명_fb2785 | 151 | 0 |
7122 | [리멤버0416]세월호 7주기 온라인 추모2 | 휴지끈티팬티 | 150 | 0 |
예전엔 동네 빵집이 어디가나 있었는데 이젠 프랜차이즈 빵집밖에 없어,,
동네빵집보다 더 저렴하게 팔았었지 .. 그러더니 동네빵집 다 망하고 골목마다 파리바게트 생길때쯤 부터 가격 서서히 올리다가 지금 현재 창렬 수준 .. 맛도 연구소 통하고 생산도 공장통해서 만드니까 당연히 초기에 싸게팔던 수준으로 팔아도 큰 문제 없었고 가격경쟁력으로 동네빵집 다 밀어내더니 망하고 나니까 그때 급 가격올린것 .. 이게 식품주권을 상실하면 우리가 떠안게 될 식량가격 상승의 축소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지 파리바게트는 SPC 삼립 파리바게트 샤니의 앞글자만 따온 빵전문 대기업임 쟤들한테 동네빵집이 당연히 밀렸던 것이지 .. 그래도 요즘은 동네마다 빵집 하나씩 다시 생겨나고 있던데 그래도 좋은 현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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