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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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 선예 "아이돌 재도전, 약속 9년만 지켜 기뻐"4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39 | 2 |
3642 | 선수촌에서 하룻밤의 댓가3 | ![]() | 363 | 2 |
3641 | 선미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서장훈4 | ![]() | 2079 | 1 |
3640 | 선넘은 척척석사.jpg2 | 유키노하나 | 152 | 0 |
3639 | 선넘은 교회광고.jpg2 | 카르노브 | 148 | 0 |
3638 | 선관위 공무원의 범죄와 인사 처분2 | Agnet | 3644 | 1 |
3637 | 선관위 "'봄이오면 사전투표' 현수막 안돼..민주당 떠올라"3 | 사나미나 | 149 | 4 |
3636 | 선거비용 18만원 쓴 58세 美 트럭운전사, 6선 주의원 꺾었다 ,,,2 | yohji | 314 | 1 |
3635 | 석모도 주민들이 개빡친 이유.3 | 無答 | 150 | 1 |
3634 | 서현숙 치어리더 2019 05 152 | prisen | 148 | 0 |
3633 | 서해 NLL 근황4 | ![]() | 5949 | 1 |
3632 | 서초근황) 포르쉐 사망3 | 놀쟝 | 2492 | 3 |
3631 | 서초구 초교 ‘갑질 의혹’ 학부모, 현직 경찰(엄마)·검찰 수사관(아빠)3 | 스사노웅 | 5141 | 2 |
3630 | 서천권 변호사 - 무리한 수사 논란?3 | 사나미나 | 150 | 3 |
3629 | 서장훈 쌍꺼풀의 진실4 | ![]() | 499 | 2 |
3628 |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1 | 패륜난도토레스 | 4326 | 2 |
3627 | 서유리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굉장히 괴로웠다"3 | ![]() | 80 | 0 |
3626 | 서울파 대전파2 | 웨이럿미닛 | 265 | 4 |
3625 | 서울의 호텔들 호황2 | 한량이 | 412 | 1 |
3624 |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3 | ![]() | 206 | 0 |
사실 제대로 보면 20살 이상의 남성이 우리나라 시민권을 얻는 가장 기본적인 순수를 안밟은 사람이다 할수있죠.
물론 성실히 세금 납부한 연예인을 성실한납세자 이런거로 명예홍보대사 해주는건 미납세자나 탈세한사람말고
당연히 성실히 세금 납부한 사람이 되는게 맞지만 그냥 최근에 범죄도시 영화때문에 명예경찰로 한거같은데...
물론 현역예비역연예인이 하면 좋지만 마동석이 병역비리 일으킨것도아니고 단지 미국시민권자니까... 그래서 안간거니까...
난 뭐 누가하든 ㅇㅆㅁ처럼 고의로 병역비리 일으킨 사람만 아니라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아니라면...
괜찮지않을까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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