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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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모델들이 키를 줄여서 말 하는 이유 ㅂㄷㅂㄷ4 | 밤놀죠아 | 427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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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동생이 잼버리 갔다는 언니.jpg1 | 곰탕재료푸우 | 4293 | 0 |
980 | 진짜 미스테리가 ....7 | 매니아 | 4311 | 2 |
979 | 뉴스타파 - 기록의 블랙홀, 청와대6 | 매니아 | 4312 | 2 |
978 | 코인 19억에서 마이너스 2억 5천 찍어버린 과정4 | 돈들어손내놔 | 4316 | 2 |
977 | 뚫리는 방탄복 알고도 보급1 | 태조샷건 | 4317 | 1 |
976 | 해병대 부사관의 엽기 폭행2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18 | 2 |
975 |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1 | 패륜난도토레스 | 4326 | 2 |
974 | 몸에서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5 | gml7351 | 434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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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짜장면 먹고 간 아이들을 찾습니다2 | 당근당근 | 4351 | 1 |
971 | 요즘 부산 2030 청년들 특징3 | 당근당근 | 4356 | 3 |
970 | 도 넘은 배달료에 고객 손절 확산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57 | 1 |
말도안통하는 사람들의 지시만 수행하며 하루, 하루, 반년 일병달고
일만 한다는 일병생활 더위/추위 개념없이 또 반년 상병달고
위에서 갈궈 아래선 말안들어 하루 하루 지겹고 겨우 병장달아
이 때, 갑자기 간부랍시고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등장
지 말 안듣는다고 괴롭히고 ㅋㅋㅋ
모든 군대가 이병부터 시작할 수는 없는 것일까...
누구는 처음부터 간부
그러니 병생활이 어떤지도 모르고 뻘짓만 강요하다
사고나면 병책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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