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다소 무섭게 느껴지는 현대기아차 내부문건들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2017.11.02 10:43조회 수 191댓글 2

    • 글자 크기


1_01.jpg

1_02.jpg

03.jpg

04.jpg

05.pn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비안전 문제입니다'
 
'산발적 작업불량에 의한 유니크 결함입니다'
 
 
 
뒤에서는 언론 보도횟수 카운팅하면서 어떻게하면 비용절감할까 궁리중 ...


    • 글자 크기
댓글 2
  •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글쓴이
    2017.11.2 10:43
    난 리콜을 왜 평판저하로 보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모든제품엔 문제가 있을수있고 그걸 리콜해주면 
    아 제품에 이런 꾸준한 피드백을 해주고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안심이 들지않나? 
    북미만 해도 수도없이 리콜이 일어나는데 그런다고 
    판매량이 줄어드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냥 시발 돈이 존나 아깝다고 말해  
    흉기십새기들아
  • 2017.11.2 15:37
    소비자가 자사제품에 의해 죽어도 '좋은 구경꺼리일뿐' 정도로 생각하는데 (소비자가)모를줄아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672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1 0
7671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2 0
7670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2 0
7669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3 0
7668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5 0
7667 여가부 내년 예산 '5.4% 인상' 1조8163억…교제폭력,딥페이크 예방 등 중점 티끌모아파산 19 0
7666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9 0
7665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0 0
7664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22 0
7663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1 기미상궁 22 0
7662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1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22 1
7661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솔라시도 22 0
7660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돌연 취소…개관 37년 만 처음1 기미상궁 23 1
7659 카카오페이, 중국에 "547억건" 개인정보 유출1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4 0
7658 해리스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분석한 김지윤 박사의 글1 솔라시도 25 0
7657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 “연간 0.6명대 예상”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26 0
7656 日외무성 "韓조사선 독도 주변 해양 조사, 강력 항의"1 기미상궁 27 0
7655 3층서 불, 손자 품에 안겨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7 0
7654 '도박장'구속 한소희 모친, 바지사장 내세워 원주서 20개월 범행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29 0
7653 우크라이나 대사 근황1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9 0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