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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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6 | 판문점 견학하던 미국인 1명, 월북함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856 | 1 |
| 손연재 소속사 고소 수위2 |  운영자 | 192 | 1 | |
| 2164 |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 곰탕재료푸우 | 5541 | 1 |
| 2163 | [단독] 성폭행 시도 전자발찌 남성..."그 전에도 집에 왔다?" / YTN 21 . 9 . 32 | 민초마니아 | 148 | 1 |
| 2162 | 2월8일 어제 발생한 역 대 급 **사건3 |  햄찌녀 | 6077 | 1 |
| 2161 | 한국의 빯리 빨리에 놀란 폴란드3 | habaeri | 8159 | 1 |
| 2160 | 영국총리 취임 45일만에 사임한 이유 요약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23 | 1 |
| 2159 | 서울대학교 출신 47세 모태솔로 .JPG3 | 저벽을넘어 | 271 | 1 |
| 2158 | 아들같은 신현준이 불편한 김수미 ㅋㅋㅋ6 |  밤놀죠아 | 11054 | 1 |
| 2157 |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사망에 "수사당국 이 모든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어"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4 | 1 |
| 2156 | 우울증 호소하는 ㅈ선일보 기자들3 | 개Dog | 192 | 1 |
| 2155 | 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2 |  버뮤다삼각팬티 | 126 | 1 |
| 2154 | MMA 2023 대상 결과3 |  사자왕요렌테 | 3623 | 1 |
| 2153 | 초등생 집까지 따라가 "사귀자"…40대남4 | 패륜난도토레스 | 11238 | 1 |
| 2152 | 정준하 근황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 도와주세요" 호소3 | 이토유저 | 159 | 1 |
| 2151 | 수배범 눈 앞에서 놓친 경찰, 신고자는 보복당할까 불안4 | 샤샤샤 | 8189 | 1 |
| 2150 | 미국 사격 노메달 외국인들 반응1 | Double | 64 | 1 |
| 2149 | 중국의 성매매3 | 미친강아지 | 154 | 1 |
| 2148 | 1년만에 대박에서 쪽박 친 카카오뱅크 직원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310 | 1 |
| 2147 | 미국의 끔찍한 동굴 사고.jpg2 | 저벽을넘어 | 152 | 1 |
"차마 언급하기도 힘든 수준"의 악플이라는게 "딴건 몰라도 실력 없어서 연줄타려는 꼴은 진짜 못봐주겠다. 실력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라는건데
이게 어딜봐서 언급하기도 힘든 수준이냐? 김가연이 고소했다고 공개했던 악플정도는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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