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344 | 코로나 때 1박 80만원 받더니…제주 호텔들 '눈물의 세일'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869 | 2 |
7343 | 하연수 인스타그램 업뎃 (그라비아 보도 관련).jpg3 | 오레오 | 9852 | 1 |
7342 | 한국 vs 브라질전 경기장 근황4 | 솔라시도 | 9850 | 2 |
7341 | 70~90년대 사람들은 공감하는 인물들 패러디한 붐 ㅋㅋ4 | 밤놀죠아 | 9830 | 2 |
7340 | 쿵짝이 잘맞는 장윤정과 도경완 ㅋㅋㅋ2 | 밤놀죠아 | 9828 | 1 |
7339 | 아시안게임 금메달 싹쓸이 북한 역도 선수 소감1 | 샤샤샤 | 9823 | 1 |
7338 | "브랜드는 괜찮겠지?" 믿었던 마라탕 또…10대들 '소울푸드' 배신1 | 샤샤샤 | 9821 | 2 |
7337 | 미라가 된 소녀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9817 | 1 |
7336 | 전통시장 근황5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9811 | 3 |
7335 | 대낮 엘리베이터에서 성폭행 시도4 | 욕설왕머더뻐킹 | 9800 | 1 |
7334 | 외노자가 공장장이라는 중소기업2 | 돈들어손내놔 | 9770 | 1 |
7333 | 마약을 발견해서 너무 행복한 탐색견 ㅋㅋㅋ1 | 밤놀죠아 | 9753 | 1 |
7332 | 난방비때문에 난리났다는 요즘 아파트 관리실 근황3 | 욕설왕머더뻐킹 | 9751 | 1 |
7331 | 무한도전 전성기 시절 오프닝 5분으로 뽑은 분량 ㅋㅋ1 | 밤놀죠아 | 9725 | 2 |
7330 | 뿌리 "넥슨 다른 '그 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701 | 0 |
7329 | 28세 미혼모 택시 기사5 | 킴가산디지털단지 | 9700 | 3 |
7328 | 다소 충격적인 강혜정 최근 얼굴 상태2 | Agnet | 9699 | 1 |
7327 | 미국의 AV 배우에 대한 사회 인식을 보여준 사건3 | Agnet | 9671 | 2 |
7326 | '검정고무신' 故이우영 작가 단독 저작자 인정1 | 패륜난도토레스 | 9658 | 0 |
7325 | ‘아스파탐’ 해롭나…“어린이가 다이어트 콜라 매일 55캔 이상 마셔야 위험”2 | 제임스오디 | 9652 | 1 |
근데 그게 과학이나 물질현상으로 증명이 안되는거니까 한의사들만 느낄수있는 어떤 기운이란거지? 근데 만약 진짜 그렇다고 하면 한의사들끼리는 그 '기'를 잘 느끼는지를 어떻게 평가함?? 만약 어떤 소질없고 재능없고 노력도 안하는 망나니 한의대생이 기를 못 느끼는데 느끼는척한다면 그걸 어떻게 잡아냄? 모든 한의사들이 느끼는 기가 정형화되어있어서 정답 오답이 가려지나? 그럼 '기 느끼기' 시험도 보겠네???
그리고 진짜 존나 이해가 안되는건 기를 못 느껴서 한의사가 못 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거임. 한의대 졸업한 사람들은 전부 다 모종의 방법으로 기를 느끼고 진맥하는 법을 터득해서 한의사가 되더라? 만약 그게 진짜 지들 말대로 일반인들은 느끼지못하고 과학적으로 측정도 안되는 먼가라면 어떻게 그렇게 쉽게 터득하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