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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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과학이나 물질현상으로 증명이 안되는거니까 한의사들만 느낄수있는 어떤 기운이란거지? 근데 만약 진짜 그렇다고 하면 한의사들끼리는 그 '기'를 잘 느끼는지를 어떻게 평가함?? 만약 어떤 소질없고 재능없고 노력도 안하는 망나니 한의대생이 기를 못 느끼는데 느끼는척한다면 그걸 어떻게 잡아냄? 모든 한의사들이 느끼는 기가 정형화되어있어서 정답 오답이 가려지나? 그럼 '기 느끼기' 시험도 보겠네???
그리고 진짜 존나 이해가 안되는건 기를 못 느껴서 한의사가 못 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거임. 한의대 졸업한 사람들은 전부 다 모종의 방법으로 기를 느끼고 진맥하는 법을 터득해서 한의사가 되더라? 만약 그게 진짜 지들 말대로 일반인들은 느끼지못하고 과학적으로 측정도 안되는 먼가라면 어떻게 그렇게 쉽게 터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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