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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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이런 농촌이라면 살고 싶겠죠? 어느 시골마을의 혁명[오마이뉴스]2 | 러블리러브씨 | 149 | 1 |
1865 | 윤석열을 위해 홍어준표 씹다.3 | pgslpu | 950 | 1 |
1864 | 사흘에 하나꼴로 문 닫는 주유소2 | 현모양초 | 3590 | 1 |
1863 | 기자 되려면 언론고시가 그렇게 빡세다고 하던데...2 | 티끌모아파산 | 1437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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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연쇄살인범의 마지막 한마디8 | 이뻔한세상 | 801 | 1 |
1859 | 한국 기독교: "문재인 정권 규탄 위해 주일에 천명 이상 대규모 야외 예배 찬송할것"3 | 오뎅끼데스까 | 150 | 1 |
1858 | 금산홍삼사기사건.txt2 | 전이만갑오개혁 | 164 | 1 |
1857 | 장제원, "야권에 인물이 없다고요?".jpg3 | 도이치휠레 | 147 | 1 |
1856 | 강예빈의 경제 고민.jpg3 | 레알유머 | 19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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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대체공휴일제가 논의되었을 때 경영인 측 반대 논리.jpg3 | 서울팽 | 217 | 1 |
1853 | 택시 급발진 사고에 대한 한 자동차 유튜버의 의견1 | 태조샷건 | 10458 | 1 |
1852 |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의 김수근 단장 인터뷰2 | 아리가리똥 | 151 | 1 |
1851 | 알고보니 불법이였던 빵집 케이크 문화3 | 반지의제왕절개 | 128 | 1 |
1850 | 어느 공무원 준비생의 자살7 | 돈들어손내놔 | 7587 | 1 |
1849 | 초등생 멱살 잡고 폭행…전과 19범 '해병대 할아버지' 감옥행4 | 패륜난도토레스 | 5788 | 1 |
1848 | 류승룡, 가나전 주심 SNS에 '문어 3마리' 댓글3 | 오레오 | 3468 | 1 |
1847 | 아이유 수재민 위해 1억원 쾌척3 | 호날두마리치킨 | 147 | 1 |
근데 그게 과학이나 물질현상으로 증명이 안되는거니까 한의사들만 느낄수있는 어떤 기운이란거지? 근데 만약 진짜 그렇다고 하면 한의사들끼리는 그 '기'를 잘 느끼는지를 어떻게 평가함?? 만약 어떤 소질없고 재능없고 노력도 안하는 망나니 한의대생이 기를 못 느끼는데 느끼는척한다면 그걸 어떻게 잡아냄? 모든 한의사들이 느끼는 기가 정형화되어있어서 정답 오답이 가려지나? 그럼 '기 느끼기' 시험도 보겠네???
그리고 진짜 존나 이해가 안되는건 기를 못 느껴서 한의사가 못 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거임. 한의대 졸업한 사람들은 전부 다 모종의 방법으로 기를 느끼고 진맥하는 법을 터득해서 한의사가 되더라? 만약 그게 진짜 지들 말대로 일반인들은 느끼지못하고 과학적으로 측정도 안되는 먼가라면 어떻게 그렇게 쉽게 터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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