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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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1만 2천년 전에 행해진 뇌수술 jpg2 | 밤놀죠아 | 6855 | 2 |
449 | 1달 한번 먹는 탈모 신약 출시 예정9 | 빚과송금 | 941 | 2 |
448 | 1년만에 대박에서 쪽박 친 카카오뱅크 직원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310 | 1 |
447 |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여교사2 | 패륜난도토레스 | 3788 | 1 |
446 | 1년 만에 또 인상! 정부, 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인상3 | 반지의제왕절개 | 70 | 1 |
445 | 1년 내내 달라지는 안철수4 | 파지올리 | 147 | 2 |
444 |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 도네이션 | 3688 | 0 |
443 | 1m 나무토막, 숨 넘어갈 뻔했는데…안 다쳤으면 끝?2 | 킨킨 | 157 | 2 |
442 |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2 | 정청래 | 148 | 0 |
441 | 19금) 강용석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JPG4 | 샌프란시스코 | 153 | 2 |
440 | 19금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1 | 솔라시도 | 151 | 1 |
439 |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4 | 밤놀죠아 | 15318 | 3 |
438 | 1989년의 성룡2 | yesimm | 148 | 0 |
437 | 1976년 초딩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3 | 해류뭄해리 | 742 | 2 |
436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6 | 2 |
435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434 | 1934년생의 일침2 | test098 | 202 | 1 |
433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49 | 1 |
432 | 1800억짜리 호텔3 | 셱스피어 | 245 | 1 |
431 |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 곰탕재료푸우 | 5541 | 1 |
그저 갓난아기가 개를 키운 부모를 만나 세상을 너무 빨리 뜬것에 안타까울뿐.
고양이키우고 있는데 아이가 생겨서 고민하다가 그냥 같이 지냈는데 깨물고 할켜놨더군요.
지금은 고양이를 버릴수 없어서 배란다에 키우고 있습니다.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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