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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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215억 기부의 최후4 | 강남이강남콩 | 1749 | 0 |
449 | 할머니와 손녀 32년 후 | 기미상궁 | 99 | 0 |
448 |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1800억 짜리 호텔2 | 셱스피어 | 196 | 0 |
447 | 펌) 치과의사가 X됐다고 인정해버린 치아 상태.jpg2 | 밤놀죠아 | 168 | 0 |
446 | 치킨집 월 평균 수입4 | 발기찬하루 | 302 | 0 |
445 | 무단횡단 사망사고.gif5 | 뚝형 | 243 | 0 |
444 | 종이빨대의 배신1 | 루돌프가슴뽕은 | 7320 | 0 |
443 | 깡통 전세 계약했다가...가짜 집주인 사기 주의2 | 친절한석이 | 148 | 0 |
442 |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집단 성행위 술집’ 관련 카페 사장 입장발표1 | 미션임파선염 | 6842 | 0 |
441 |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 기미상궁 | 111 | 0 |
440 | 외국인 다리 걷어차 강제로 무릎 꿇게 한 일본 경찰 논란4 | 사스미리 | 151 | 0 |
439 | 찜질방에서 당한 남자2 | 이리듐 | 253 | 0 |
438 | 혜화역 언냐들4 | 발기찬하루 | 458 | 0 |
437 | 갱단 두목 인터뷰한 KBS2 | 솔라시도 | 161 | 0 |
436 | 비엔나의 신박한 주거환경2 | 다운족123 | 149 | 0 |
435 |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제 동생이 죽었습니다1 | 현모양초 | 7952 | 0 |
434 | 쿠팡이 적자를 보는 이유 중 하나3 | Agnet | 2278 | 0 |
433 | 느닷없는 후진에 깔린 모녀3 | 돈들어손내놔 | 190 | 0 |
432 | 최근 이스라엘 모사드의 암살작전 | 닥터전자레인지 | 90 | 0 |
431 | 어느초등학생의 방과후 부업2 | 안다르 | 250 | 0 |
그저 갓난아기가 개를 키운 부모를 만나 세상을 너무 빨리 뜬것에 안타까울뿐.
고양이키우고 있는데 아이가 생겨서 고민하다가 그냥 같이 지냈는데 깨물고 할켜놨더군요.
지금은 고양이를 버릴수 없어서 배란다에 키우고 있습니다.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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