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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127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3 사나미나 152 1
7126 "너무 나댄다" 초등생 때려 기절시키고 성매매 요구한 중학생들3 아이언엉아 152 0
7125 "너의 이름은"의 진짜 의미.boogie movie2 닭강정 150 1
7124 "뉴질랜드 끝났다"는 트럼프에, 뉴질랜드 총리 "미국은…" 맞불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52 1
7123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외국인 구속영장1 스사노웅 107 0
7122 "다시 세상 밖으로"…인간 적응력 시험 40일간 동굴 생활3 포이에마 149 1
7121 "담배사오라" 할머니 폭행, 폭행도구는?4 스미노프 147 0
7120 "돈 뜯기고 성폭행 당했다" 불륜남 무고한 40대 여성 징역8월 선고3 엘프랑 151 1
7119 "돈 있어도 못 사는 車인데…여자아이 둘이 다 부숴놨습니다"4 마운드 320 3
7118 "또 타야지" 내 집 주차장에 공유킥보드 주차…"잘못하다간 절도죄"3 킨킨 253 2
7117 "똑닥앱 예약 환자 많다" 진료 거부...8곳 병원 적발2 Agnet 11573 1
7116 "로또 당첨되면 내가 얼마줄게" 앞으로 하지마셈3 티끌모아파산 3273 2
7115 "마음에 안 들어서"…코·입 막아 기절시키고 집단폭행 [기사]2 USNewY 159 2
7114 "말장난 마시고요!" 삼성 사과시킨 류호정의 사자후3 아크커피 150 2
7113 "맞다 기절한 15살 성폭행하며 생중계"···무서운 포항 여중생2 킨킨 203 2
7112 "맞짱 뜨자!" 만취 폭행 그 남자는 '취객 보호 경찰'2 킨킨 149 2
7111 "모유 수유 중인 아내, 반찬 달랑 2개 줘"…남편 '밥상' 한탄, 되려 역풍2 안녕히계세요여러분 4615 1
7110 "몸매 확인하게 속옷 사진 보내라"...연예기획사 강요4 티끌모아파산 3305 3
7109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스맨파 출신 유명댄서 의혹 '논란'1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76 1
7108 "미안하다" 문자…40대 아버지, 10세 뇌병변 딸과 숨져4 안녕히계세요여러분 1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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