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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72 "우는 소리 듣기 싫어"…생후 3일 딸 살해 후 냉동고에 얼려 유기한 엄마2 Agnet 11470 1
271 "욕 나왔다" 백종원, 시즌2 불가 선언한 '장사천재 백사장'2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3294 1
270 "왜 여자들은 야간 숙직 안 서나요?"…男 공무원들 뿔났다1 title: 애니쨩주차왕파킹 156 1
269 "왜 사과 안해" 아파트 입구서 어깨 부딪히자 안면 가격한 20대 여자3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2521 2
268 "옮기면 고소" 킥보드 주차 빌런7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2924 2
267 "올림픽과 롤드컵, 함께 정상으로"(황선우&케리아)1 오레오 65 1
266 "오픈채팅으로 남친만나 임신한 딸…혼인신고 한달만에 이혼"2 당근당근 97 2
265 "오빠를 잃어버렸어요"…부둥켜 안은 삼남매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93 0
264 "옆자리 못생긴 남자가 강간하려 해" 상습 민폐녀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52 0
263 "여고생 엉덩이 '툭' 치던 알바 사장님…5년 뒤 성범죄자 알림e에 떴다"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55 0
262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뒤에서 돌려차기" 부산 귀갓길 행인 살인미수3 티끌모아파산 4592 3
261 "에이즈 환자 수술한 장비 재사용" 허위사실 유포 간호사 벌금형2 러블리러브 152 0
260 "엄마가 했다고 해"…무면허 사고 후 어머니 앞세운 30대3 마운드 224 1
259 "엄마 집에서 강간당했다" 남자 인생 망치려든 여성…집행유예1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00 1
258 "얼마나 귀한 물건이길래"…웃돈 주고 산다는 유리병5 개Dog 321 2
257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4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64 1
256 "어이.....너 쌓여있잖아?"8 title: 시바~견밤놀죠아 3912 2
255 "어머니께 할말 없냐" 김태현 향한 질문..'2차 피해' 논란[서울신문]2 러블리러브 152 0
254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2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164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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