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좋은 여자 판별하는 법 (1탄)

 

일단 첫번째로 어장칠 확률이 굉장히 높은 피해야 할 여자들 특징

 

술을 달고 사는 여자는 반드시 피해야 함.

요즘은 안그럴지 몰라도 대부분 남자들이 담배피는 여자들을 극혐함.

차라리 그게 낫지 술마시는 여자가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훨씬 높음.

 

물론 술을 마시는게 잘못됬다는게 아님. 적당량의 음주는 서로에게 좋을 수 있음.

하지만 여자가 술을 달고 살면 적어도 한번은 실수를 하게 되있음.

 

옛 선조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음.

'백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나랴'

 

여자가 아무리 가만히 있어도 술을 마시면 백번이고 이백번이고 남자와 마주하게 되고

술을 좋다고 들이부어 주니 남자들도 옿다구나 싶어서 한번두번 찍기 시작하는거임.

 

여자가 생각이 아무리 올바르더라도 사람인 이상 백번을 찍으면 한 번은 넘어감.

 

맨정신에 바람피고 어장치는 여자는 뭐 당연히 상종못할 X이지만

술을 달고 사는 여자가 "저는 술이 아니라 분위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엿먹으라고 해라.

 

분위기가 좋아요~ =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안했어요~ = 전 춤만추러 클럽가요~

 

다 똑같은 소리임.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하길

 

그리고 소개팅, 채팅어플들 깔아놓고 심심풀이로 그냥 하는거라는 여자들

그냥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음.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돈이 너무 급해서 알바로 했다고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폰에 당연X, 아마시X, 랜덤XX 이딴게 깔려있으면 약 90% 확률로 판단이 가능함.

 

걸러야함. 그냥 남자랑 섞이는 자체를 즐기는 여자던가, 돈에 환장한 여자던가

그 둘중에 하나임. 정말 헤어지고 너무 슬퍼서 홧김에 깔아보는 경우 단 1가지 제외.

 

시간나는대로 우리 와고인들 연애할때 제대로 된 사람 만나게 계속 글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