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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을 까먹어버린 사람이랑 같이 살기 싫을거 같은데.
시댁에서 저런 대우받고.
처제라는 분은 서로 남자한테 사과 해라고 했다는걸로보면...
참 답없는거 같다.
서로 행복하기위해서 이혼이 답이아닐까?
그리고 이혼이 가정에 굉장히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신뢰가 저렇게 깨진 부부 모습 보면서 크는 아이한테도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가나, 아내가 정말 싹싹 빌었다면 모를까...
느낌만 보니.
우리가 미안하다라는 늬앙스보다는
미안하긴한데...이혼은아니다. 라는 설득 늬앙스였을거 같고.
글보면 딱 느낌이옴 너무 잘적음
의무문도 활용해가면서 적은거보면 상당히 글많이 써본 사람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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