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장모님 생신때 5천원 준 사위 후기

금강촹퐈2018.05.15 17:58조회 수 425댓글 7

    • 글자 크기


1_01.jpg
1_03.jpg
1_05.jpg
1_07.jpg
1_08.jpg
1_09.jpg
1_10.jpg
1_11.jpg
1_12.jpg
1_13.jpg
1_14.jpg
1_15.jpg
1_16.jpg



    • 글자 크기
고딩이랑 ㅅㅅ한 33살 썰 (by 마춤법파괘자) 아내가 여행을 갔다오고 USB가 도착했다.. (by 나의라임오지는나무)
댓글 7
  • 금강촹퐈글쓴이
    2018.5.15 17:59
    1년반만에 
    1억 5천을 까먹어버린 사람이랑 같이 살기 싫을거 같은데. 

    시댁에서 저런 대우받고. 
    처제라는 분은 서로 남자한테 사과 해라고 했다는걸로보면... 
    참 답없는거 같다. 

    서로 행복하기위해서 이혼이 답이아닐까? 

    그리고 이혼이 가정에 굉장히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신뢰가 저렇게 깨진 부부 모습 보면서 크는 아이한테도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가나, 아내가 정말 싹싹 빌었다면 모를까... 
    느낌만 보니. 
    우리가 미안하다라는 늬앙스보다는 
    미안하긴한데...이혼은아니다. 라는 설득 늬앙스였을거 같고.
  • 2018.5.15 20:51
    진짜 세월이 아깝겠다 참   <br> 거의 1년 반이면   못해도 1억에 벌었고   원래 있던돈 1억 팔천 그걸   단번에 800으로 바꺼버리네  <br>    그냥 이혼해서 다행이라생각된다 
  • 2018.5.15 21:01
    근데 다시보니 주작같다 글을 너무 잘씀<br><br>
  • @존잘존잘
    2018.5.16 00:36
    진짜 주작이었으면 싶을정도로 안타까움..
  • @아리가리똥
    2018.5.16 16:07
    백퍼 주작 맞아요 판문춘예
      글보면 딱 느낌이옴 너무 잘적음
    의무문도 활용해가면서 적은거보면  상당히 글많이 써본 사람 솜씨
  • 2018.5.20 05:52
    사실이라면 그런 미친년이랑 쪽을 내야함
  • 2018.6.1 13:05
    이혼하길 잘한거지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064 어느 통통한 여성의 서러움7 백상아리예술대상 839 1
7063 여자 자취방 가봄?7 패륜난도토레스 9992 2
7062 고딩이랑 ㅅㅅ한 33살 썰7 마춤법파괘자 6291 3
장모님 생신때 5천원 준 사위 후기7 금강촹퐈 425 0
7060 아내가 여행을 갔다오고 USB가 도착했다..7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699 3
7059 제 여친 거기에 문신이 있네요7 스사노웅 7669 1
7058 블라인드에 올라온 16세 자녀 성교육7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680 2
7057 아기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7 패륜난도토레스 10025 4
7056 돈 많이 버는 고졸들이 싫어7 익명_0e9466 612 1
7055 여친 폭행7 후방주의자 1050 3
7054 바람인줄 알고 이혼요구 했던 판녀6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08 2
7053 헤어스타일 갤러리 대반전6 dadad 514 2
7052 당근으로 캣휠사러갔는데 차에 안실려6 당근당근 423 3
7051 남친 18cm인데 장단점.jpg6 신생아 2992 3
7050 아들 여친에게 문자 받은 아빠.jpg6 아이언엉아 1146 4
7049 오빠 후회할 짓 하지마 좋게 마무리짓자6 잇힝e 1095 4
7048 세무사가 본 장사로 돈 버는 사람들의 특징6 마그네토센세 7856 2
7047 8살 딸한테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시키고 오백원6 익명_42270d 431 1
7046 전남펀과 다시 합치고 싶어요.miznet6 아파트의_젠장 949 2
7045 남친 벤츠 e클에 똥 싼 여친6 title: 애니쨩노스트라단무지 646 2
이전 1... 4 5 6 7 8 9 10 11 12 13 ... 36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