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걸
경찰 공무원 일은 하고 싶고 힘든 일은 하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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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경에게는 뭐라 비판할게 없지 않나?
저런 체력이 부족한 여경을 뽑는 채용기준과 채용기준을 만든 쓰레기같은 간부들이 문제지...
시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체력이 저렇게 약하면 급박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려는지...
체력시험 기준은 경찰집단에게 뭐라할문제가 아니라 보호를 받아야할 시민들과 채용하는 집단사이에서 다퉈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체력기준을 좀더 강화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저런 엉텅리같은 기준으로 뽑힌 여경당사들에게 비판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어떻게 하면 결찰 체력검정기준을 높일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거같다.
테이저 건을 쏘던가. 분별력을 길러서 위기탈출 능력을 기르던가. 그것을 기회로 삼아 체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미친사람을 제압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면 그것만큼 홍보효과 좋은것도 없을텐디.. 맨날 춤추고 옷벗어주고 그딴걸로만 이미지세탁하니 썪어빠지지
ㅇㅈ
진짜 골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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