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가 대머리였어요

금강촹퐈2018.07.07 21:09조회 수 408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1_01.jpg
1_02.jpg
1_03.jpg
1_04.jpg
1_06.jpg



    • 글자 크기
댓글 4
  • 금강촹퐈글쓴이
    2018.7.7 21:09

    쟤가 원하는대로 1년 될쯤에 고백했으면 6개월 됐을때쯤 얘기했다면 모르겠는데 1년된 상황에 고백했다고 또 머라 했을듯.. 
    그냥 얘는 대머리라는게 싫은거지 고백 늦게 한게 싫은게 아님 그저 자기 합리화를 위해 기간을 강조한거지

  • 2018.7.9 00:29

    모리털 많은 가난뱅이 만나 잘 잘려무나

  • 2018.7.9 10:37

    ㅋㅋㅋ 2년 묶어놨네

  • 2018.11.12 03:40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81 햄스터 삶아버린 썰1 3번대대장_부자 541 1
1380 예전에 뷔페 너무 빨리 먹으니깐 직원이 콜라줌3 마그네토센세 6553 1
1379 키득키득 오마카세 문신과 로지텍장갑3 IlIIIl 1010 1
1378 아프리카 여캠에 10억쏘고 손절당함3 ㅇㅇ그러해다 1518 1
1377 방송으로 심경고백한 지하철 노마스크녀 엘프랑 335 1
1376 한번도 화낸적 없는 남친 화내게 만들고 싶어요...4 도레미파 337 1
1375 치킨 마감 직전에 절대 시키지마라 개좆같네 아직도3 오레오 10228 1
1374 9급 공무원 첫 출근 썰.jpg 안녕하신가영 497 1
1373 버스 및 지하철 자리양보 절대 안하게 된 썰.ssul 짜증난_손성아 552 1
1372 28살 소개남과의 카톡3 일체유심조 462 1
1371 뒷자리에 타서 뭐라했는데 꼰대인가요?4 오레오 3547 1
1370 계곡 철조망 후기 익명_815a81 409 1
1369 연애가 하고 싶은 공기업 누나3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3479 1
1368 당근마켓에 올라온 어느 명품백2 당근당근 1673 1
1367 반지하 살다 침수돼서 진짜 죽을뻔한 개붕이 생존후기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4688 1
1366 3일간 식용유만 마신 후기2 마그네토센세 7341 1
1365 오피스 누나 이야기.txt (16)1 익명_b68b68 12601 1
1364 뭐가 문제였는지 알 수가 없는 배민 리뷰.jpg 미친강아지 354 1
1363 임신한 아내 위해 집에 편의점을 차린 남편 SanAugustine 334 1
1362 이상한 걸 낚은 디씨인.jpg1 노랑노을 404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