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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6 | 썰 | 나 나름 썸이라고 생각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84 | 1 |
| 10065 | 썰 | 공무원이 받은 감사편지 한장.blind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52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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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1 | 썰 | 공장도 파는 당근마켓 ㄷㄷ1 |  루돌프가슴뽕은 | 5188 | 1 |
| 10060 | 썰 | 남친 씻으러 간 사이에 남친 폰 뒤져본 여자1 |  태조샷건 | 1782 | 2 |
| 10059 | 썰 | 일부러 차밑에 밥주는 캣맘 ㄷㄷ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830 | 1 |
| 10058 | 썰 | 팩트로 캣맘 후드려패는 송도 주민들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849 | 1 |
| 10057 | 썰 | 여친이 키우는 강아지들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1 |  반지의제왕절개 | 7137 | 2 |
| 10056 | 썰 | 친구가 친구 부모님한테 나 죽었다고 했어1 | 반지의제왕절개 | 6883 | 1 |
| 10055 | 썰 | 20살 사치에 분노한 애엄마.‥3 |  반짝반짝작은변 | 3582 | 1 |
| 10054 | 썰 | 강아지 학대논란 디씨인3 |  빚과송금 | 7551 | 1 |
| 10053 | 썰 | 조만간 칼맞을거 같은 캣맘 ㄷㄷ1 | 루돌프가슴뽕은 | 5841 | 0 |
| 10052 | 썰 |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니 동거만 하자는 남친2 | 반지의제왕절개 | 5729 | 1 |
| 10051 | 썰 | 남친 소변 볼때 조준해주는 여자친구3 | 반지의제왕절개 | 5113 | 2 |
| 10050 | 썰 | 친구끼리 돈거래 하면 안되는 이유2 |  사자왕요렌테 | 13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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