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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0 | 썰 | 진짜 참혹한 90대 할아버지 집 (충격주의)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4 | 0 |
| 7219 | 썰 |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4 | 0 |
| 7218 | 썰 | 요즘 당근 되팔렘 근황4 |  버뮤다삼각팬티 | 228 | 2 |
| 7217 | 썰 | 반려 동물한테 여친 뺏김1 | 욕설왕머더뻐킹 | 230 | 2 |
| 7216 | 썰 | 블라 ] 미안한데 고객 사진들 관심 1도 없음2 | 곰탕재료푸우 | 230 | 0 |
| 7215 | 썰 |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후기3 |  반짝반짝작은변 | 230 | 2 |
| 7214 | 썰 | 유튜브 촬영한다고 길에 물뿌렸다가 고소당한 20대2 |  루돌프가슴뽕은 | 231 | 1 |
| 7213 | 썰 | 나이 먹을수록 뼈저리게 느낀다는 30대 여자4 | 돈들어손내놔 | 231 | 1 |
| 7212 | 썰 | 블라) 4천 뜯긴 썰 푸는 약사ㄷㄷ2 | 패륜난도토레스 | 232 | 1 |
| 7211 | 썰 | 알리 택갈이 하다가 걸린 국내 패션 브랜드 |  미션임파선염 | 2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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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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