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4일 오전01:00시 퇴근후 주차를 해 놓고 한숨자고 출근할라니깐 2019년 11월 4일 오전 06:03분경 이게뭔일이랴 사이드미러가 안열리고 와이퍼 작동이안되고 창문이 안열리고
이게 뭐지하고 냄새를 맡았는데 순간접착제네요 ... 하 ... 근데 이런일이 벌써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내가 한번 참자 이러고 넘어갔지만 두번째는 도저히 못 참겠네요 지금 앞에 양옆 휀다/본넷/운전석 앞문 뒷문/조수석 앞문/조수석 사이드미러 앞면유리/운전석 앞,뒤 창문/조수석창문/ 와이퍼 / 지금 차가 순간접착제 때문에 난리도아니네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몰르겠는데
지금 경찰서에다가 신고 접수 다 해놓은 상태이고 다행이도 블랙박스에 얼굴이 잡혀서 단서 실마리는 잡은거같네요.. 죽어도 합의는 없는쪽으로 생각하고있고 두번째 테러이기 때문에 선처따위 절대없습니다.
대체 이런분들은 무슨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는걸까요 ..
범인 나타나면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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