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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 2차대전 관련 다큐에서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꽤 오래전에 본 영상이라 대사가 명확하진 않은데)
"전쟁이라는 이름의 광기는 우리에게 '어디까지 인간일 수 있는가?'라고 윽박지르는 것 같았다."
"전투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순간순간에도 우리는 우리가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지를 시험받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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