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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무식해서 힘이 듭니다

유일愛2020.06.07 11:24조회 수 936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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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愛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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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큰 엄마가 해준 떡볶이 (by 색종이사세요) 여자친구 성욕이 미쳐가고있다는 남자 (by 넘나좋은날)
댓글 7
  • 2020.6.7 11:40

    난감하넹..

  • 2020.6.7 23:14

    일 끊났어? 끝났어? 아닌가요?

  • 2020.6.8 12:07
    아.. 답답하시겠네요 보는 나도 답답하네
  • 2020.6.11 14:45

    이거는...한두달 문제로되는게 아닙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많이배운건 아니지만... 책을 많이 안읽는 분들이나...많은경험을 하지않은분들... 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식적인 생각을 못하는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야기를하면 답답한적이 참많습니다.. 책을 정말 많이 읽게하셔야합니다.

  • 2020.6.11 21:25

    지방대 쩝

    내가 보기엔 너도 별로 유식한것 같진 않고

    네 마누라 그냥 착한걸로 위안받고 살아라

  • 2020.6.22 15:21

    니 정신머리부터 

  • 2020.7.18 10:58

    제가 여기 댓글 단다고 원 글쓴이가 볼 수는 없겠지만...

    살아보면 말이죠... 저런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오히려 작성자님 글에 와이프가 착하고 무던하고 사회생활동안 적 하나 만들지 않았으면 그걸로 된겁니다.

    적어도 남편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지는 않겠네요. 작성자님이 조금씩 가르쳐주시고 이해하고 넘어갈 일 있으면 넘어가면 됩니다.

    하려 하면 제 이야기도 많이 할 수는 있을 것 같지만 저런거로 힘들어 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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