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군대가기전 22~23 쯤 친구가 내 백팩 빌려갔다가 잊어버림... 원래 주변 찬구들한테 머 잘빌려주는데 잊어버린게 첨이라 말로 좀 투닥투닥거림 가격이 150정도 됐어서...
계속 돈내놓던지 사주던지 해라 ㅈㄹ하는 중에 걔 시계가 섭마여서 갚을때까지 내가 찬다 하고 차다가 줄질이네 폴리싱이니 그런거 장인? 암튼 그런데 갔음
딱보도 흠? 어? 이러더니 이거 짭이라고 함... 그러더니 제법 정교하네 이러면서 그냥 부서질깨까지 막차 이러면서 덩져줌
살면서 제일 쪽팔린 순간 중 하나..
근데 그시계 친구네 아빠가 친구 선물로 사준거리 친구도 존나 쪽팔려함 ㅋㅋㅋㅋ 결국 돈 + 오피 몇번으로 퉁치고 끝남
섭마가 모르는 새끼들을 위한 참고자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64 | 썰 | 고든램지 햄버거 오픈이벤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어머니 + 후기1 |  현모양초 | 3617 | 1 |
| 163 | 썰 | 성심당 롯데점에 쌓여있는 수많은 딸기박스들2 | 현모양초 | 3698 | 1 |
| 162 | 썰 | 유튜브 촬영한다고 길에 물뿌렸다가 고소당한 20대2 |  루돌프가슴뽕은 | 227 | 1 |
| 161 | 썰 |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후기2 |  킴가산디지털단지 | 263 | 2 |
| 160 | 썰 | 디씨인이 말하는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최악인 이유3 |  반지의제왕절개 | 196 | 1 |
| 159 | 썰 | 딸의 짜파게티 선물에 오열한 아빠4 |  버뮤다삼각팬티 | 266 | 1 |
| 158 | 썰 | 당근 무료나눔하다 통수맞은 사람4 | Agnet | 197 | 1 |
| 157 | 썰 |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해 가족 단톡방에서 영어만 쓰자는 아빠3 | Agnet | 173 | 1 |
| 156 | 썰 | 40대를 임신시켜버린 SK남3 | Agnet | 366 | 1 |
| 155 | 썰 | 편견이 너무 없던 친구2 | Agnet | 187 | 1 |
| 154 | 썰 | SKT에서 공모전 열어서 아이디어를 후루룩한 썰3 | 돈들어손내놔 | 142 | 1 |
| 153 | 썰 | 하반신 마비 후 전역하게 된 디시인3 | 당근당근 | 197 | 2 |
| 152 | 썰 |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1 | 당근당근 | 147 | 1 |
| 151 | 썰 | 나이 먹을수록 뼈저리게 느낀다는 30대 여자4 | 돈들어손내놔 | 224 | 1 |
| 150 | 썰 | 결혼 시 남친 월급 마지노선2 |  사자왕요렌테 | 179 | 1 |
| 149 | 썰 | 전여친들 때려부수면서 입장하는 신랑2 | 사자왕요렌테 | 212 | 1 |
| 148 | 썰 | 메이플 사건을 분석하다 현자가 되어버린 dc인1 | 사자왕요렌테 | 126 | 1 |
| 147 | 썰 | 우울증 걸린 딸을 위로해주는 어머니의 카톡1 | 사자왕요렌테 | 165 | 1 |
| 146 | 썰 | 장례식 절차 촬영하다가 지금 쫓겨났는데요1 | 사자왕요렌테 | 231 | 1 |
| 145 | 썰 | 28살에 7억 가까이 모은 방법2 | 사자왕요렌테 | 246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