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일이 있어서 혼자술마시고 집가는길인데
골목에 나랑 여자 단둘이 걷게됨
그때 여자애 발걸음이 빨라지는게 느껴지더라고ㅐ
그래서 내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야ㅑㅏ! 하고 소리지르명서 냅다 달렸는데
여자년이 주져않으면서 같이 꺄아아아악 이러는데 내가 존나 쪼게니까
여자년이 "이 시발새끼야 미쳤냐진짜 시발새끼야!" 이러고 울먹이는데
쿨하게 씹고감 기분안좋았었는데 힐링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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