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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때 좆같은 분대장 썰 푼다...

작성된_박선영2015.11.10 13:40조회 수 33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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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갗은새끼가 얼마나 좆갗냐면 씨발..

개새끼가.. 날 호구로 보고 자꾸 존나갈궜어 시발..

동기들 다 있는데 보급품 이름 하나씩 외우라 하고 시발..

입대한지 얼마 안댓는데 시빨새끼가..


요대 올리면서 이게 왜 허리에 차는줄 알아?

어? 허리 요 짜를 써서 허리에 차는거야 알겠어? 머라고?

나 : 허리 요.


좆같은 분대장 : 요? 요 짜 쓰지 않습니다 .

하고 좆나 패는거 씨발년이 씨발.. 좆같네 아직도 씨발놈이

이새끼가 내가 고딩때 존나 빵셔틀 시킨놈이였다


작성된_박선영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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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오줌지릴뻔한 썰 (by 힝힝이_한채아) 방금 지하철역앞에서 본의아니게 싸움부추긴썰 (by 건강한_안다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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