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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리콘인가 하며 놀랬던 썰...txt

짜증난_램지2015.11.10 13:41조회 수 41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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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에서 초중딩 공부 가르치는 봉사를 이년 정도 했는데 

거기 초등학교 오학년 짜리 여자애가 있었음 
근대 오학년 짜리가 키가 166 
초6되더니 키 170 찍음 

원래 내가 초딩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막 떡볶이 사주고 단체로 영화관람 가고 
그랬음 남초딩 여초딩 다 강아지 같아서 포옹도 자주 하고 그랬고 

근대 애도 겉만 어른이지 
속은 초딩이라 
애가 자꾸 나한테 업히고 막 포옹 하고 

선생님 ㅜㅜ 이러면서 자주 앵겼음 

근대 옷을 초딩처럼 입고 다녀서 
별 감흥 없었는데 

어느날 애가 지 사촌언가 준 옷이라며 
원피스에다가 

비비 틴트 바르고 오니 

완전 여신;

나 순간 심쿵해버리는 바람에 

자책했던적 있음.....


지금 걔 가 중 삼 인데 

공부방 초딩들 중에 걔만 주기적으로 연락 해줌 ...

생긴것도 약간 김고은 설리 비슷하게 생겨서 

요즘 뭔가 카톡 기다려짐...


나 미친듯 



짜증난_램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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