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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직전 파혼하고 여친에게 했던 이야기

찬란하神김고2019.04.11 07:34조회 수 1279추천 수 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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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략하고!!

집문제로 결국 파혼했었죠.

24평이 애기들 보행기타기에 좁다고;;;

10원한푼 집에 안보태면서..

그집 엄마 아빠도 똑같이 하는이야기.
"부모님집있는거 대출 내서 사면 안됨??"

결국 여친과 이별하면서 했던 말.

"왜 우리부모님은 전세살아야하고 너네 부모님은 그집 그대로 살아야해??"

암말 못하더군요.

잘가라.

3달뒤 그여자는 다른남자와 결혼 함 -.-



찬란하神김고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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