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 | 썰 | 서울대생이 말하는 요즘 말 섞기 싫은 부류3 | 현모양초 | 306 | 0 |
12 | 썰 |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점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5 | 0 |
11 | 썰 | 디x매니아에 상남자 등장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9 | 1 |
10 | 썰 |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후기1 | 반짝반짝작은변 | 183 | 2 |
9 | 썰 | 동탄 맘카페 근황2 | 반짝반짝작은변 | 340 | 1 |
8 | 썰 | 장모님에게 언성높인 사위3 | 반짝반짝작은변 | 262 | 1 |
7 | 썰 |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5 | 0 |
6 | 썰 | 죽어버린 식물 구합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48 | 0 |
5 | 썰 | 술먹고 넘어졌는데 응급실 가래1 | 샤샤샤 | 283 | 0 |
4 | 썰 | 일 잘하는 아파트 대표1 | 샤샤샤 | 330 | 0 |
3 | 썰 | 가출한 와이프 찾고있음 | 기미상궁 | 159 | 0 |
2 | 썰 | 고백공격 때문에 동호회 못나가는 유부녀1 | 기미상궁 | 207 | 1 |
1 | 썰 | 블라)와이프의 낭비벽 | 기미상궁 | 228 | 0 |
많지요, 공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