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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한 수 위였네~~

익명_1faf172017.05.04 08:12조회 수 1234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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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셋 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을 몇번 피었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렸다.

 

첫번째 남자가 말햇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었습니다.

"나쁜 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 라고 말했다.

 

두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음"~ 너는 조금 났군" 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번째 남자도 말했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음 ~ 너는 착하구나"  하더니 그렌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람이 각자

티코, 소나타, 그렌저를 타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렌저를 타고 가던 사나이가 급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

 

@


@


@


@


 @


"저기 썩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익명_1faf17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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