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마누라가 한 수 위였네~~

익명_1faf172017.05.04 08:12조회 수 1233추천 수 4댓글 0

  • 1
    • 글자 크기


어떤사람 셋 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을 몇번 피었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렸다.

 

첫번째 남자가 말햇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었습니다.

"나쁜 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 라고 말했다.

 

두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음"~ 너는 조금 났군" 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번째 남자도 말했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음 ~ 너는 착하구나"  하더니 그렌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람이 각자

티코, 소나타, 그렌저를 타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렌저를 타고 가던 사나이가 급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

 

@


@


@


@


 @


"저기 썩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익명_1faf17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889 만화 일본에서 모텔 알바했던 이야기 (실화) + 보너스3 원희와pik 479 2
2888 소개팅 장소에 충격 먹은 여성3 돈들어손내놔 13640 3
2887 만화 공대 힙합 공연 만화3 유령요원 335 1
2886 남친을 시험한 여친3 쥬시쿨피스 419 1
2885 트위터인의 사병월급 일침3 아파트의_정성룡 497 1
2884 전역 2주 남은 말년 병장 짬대우 논란3 당근당근 9725 1
2883 장나라 닮은 신입 선생님 썰.jpg3 뚝형 506 3
2882 전남친이 써준 쪽지 보고 오열하는 언냐3 도네이션 527 1
2881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에게 생긴 습관3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13146 2
2880 현직이 알려주는 신규 9급녀 그만둔 썰3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443 2
2879 인생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3 익명_92fc87 435 3
2878 낮부터 와이프와 싸웠습니다3 1등당첨자 532 3
2877 만화 내기하는 manhwa3 붉은언덕 333 3
2876 수영장 알바라고 해서 에헤라~ 하고 갔는데...3 도네이션 354 1
2875 출근 10분만에 때려쳤던 썰3 도네이션 475 1
2874 만화 어느 날 난 장애인이 되었다3 익명_941ac9 409 4
2873 변호사가 말하는데, 판검사 만나지마라.blind3 Agnet 4514 3
2872 전 여친이 제 아이를 낳았습니다3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405 2
2871 판) 키스 못하던 전남친3 게릿콜 333 2
2870 "직원 실수로 각티슈 2000만원 주문" 후기3 title: 이뻥태조샷건 431 3
첨부 (1)
d57834070c0c4f580785a989a4e73ef2_6Fl4D8sH1FIzPxdP.jpg
11.0KB / Downloa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