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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장 성교육 썰

차가운_학2015.11.16 20:41조회 수 561추천 수 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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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평등교육하는 년들 


개꼴통 페미니즘에 가득찬년들인듯. 


이년이 성매매가 합법화돼선 안되는 이유 설명하는게 


"성매매합법화되면 성매매여성들을 모집하는것도 합법입니다. 


여러분 자녀들 학교주변에 <4대보험, 8시간근무,용주골>이런 


전단지가 붙어서 자녀들이 성매매를 알바처럼 하게되면 


좋겠어요?"이러더라 


근데 이년이 첨엔 "성매매여성은 남성들의 그릇된 성관념이라는 


폭력에서 기인한 피해자이다."라고 했단말야? 


페미니스트년들은 사실 


여성들의 해방, 여성의 동등한 성가치 확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자기들이 보호해줘야할 약자로서의 여성을 상정하고 


거기서 상대적인 자신들의 우월한 권력관계를 재확인하려는 


아주 오만하고 이기적인 년들인 것 같다. 


개년들이 성매매여성들을 피해자로 포장해버리면서 동시에 


"정상은 아닌, 떨어지는 년"/이라고 생각하는거지 


그러니까 자식 학교 주변 성매매전단지 살포 운운하지 


와이프한테 성교육받았다고 했더니 


"너도 잘해 알겠냐?"이러더라 



하아 씨팔....



차가운_학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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