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사를 하고 나서 식탁위에 꾸밀 식탁등을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하지만.....이놈의 옥천 버뮤다에 빠진 등이 헤어 나올줄 모르네요.
새로 산게 있는데 근처에서 다시 사자니 그렇고....
판매자는 벌써 보냈으니 환불하기도 애매하고..
몇 번이나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건 찾아달라고 했지만.....역쉬 무서운 옥천 버뮤다입니다..
물건이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 군요.ㅋ
오기로 어두운 새로 산 식탁 에서 2주째 밥 먹고 있답니다.
누구한테 따져야 할까요..-_-; (코로나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요..ㅜ.ㅜ;)
ps : 해외배송 보다 더 느린건 아닐까 걱정해봅니다.
나도 휴지다떨어져가서 시켯는데 옥뮤다에서 3주를갇혀있더니 결국 판매자가연락와서 사고로 택배물잃어버렷다고환불해준다함 ㅡ_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