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쓰래기 대마왕 등판 내인생 썰 푼다

대단한_정대세2015.11.18 11:17조회 수 33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중학생때주터 알바함
집이 벌래 종나나오는 단칸방임 엄마랑 둘이삼

아빠에 관한 기억 없음

어머니 식당일 하심 몸안죠으심

군대다녀오니 원래 노가다 뛰던 인력사무고 사장님이 다시 오라고 해서감 22살에입대했으니 슴살부터 이년동안 나도와주신분임

사장님이 자기 인맥이있으니 대학 아무대나 디자인과로 나오면 취직시켜 준다그래서 지금 가려고 하는데

수능 날도 수능끝나고 노가다 예약임

전날도 물온 노가다 뜀

진짜 살기 젿같다. 어머니 없었으면 진즉에 자살했을거야

나 군에있는 동안 어머니가 등록금 모아놓는다고
200모았다가 어머니 쓰러지셔서 이것저것 검사하니 병원에 120 주고 나옴

어머니는 집에서 쉬는중
나혼자 월세랑 이것저것 감당해야대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종나 살기 싫고 희망도없다

그리고 댓글로 나라에서 내상황이면 뭐 해줄거다 대학 특별전형 찾아라 하는데

일단 내가 미성년자때 그제도가 없었음
그리고 성인이 대서 생겼는데 문제는
나 어머니 성인=일할수있음=대상아님 이런식으로 진행대서 혜택 못받음

두번째 대학 특별전형은 어머니가 일을 할수있기때문에 나는 부모님을 모시는게 아니다=그래서 특별전형 안됨

이런상황임 어머니가 얼마전까지 식당일을 해서 저렇다고함. 어머니가 일년인가 이상 일을 안해야 된다는데 ㅋㅋㅋ 진짜 살기 싫고 뒺이더 싶다



대단한_정대세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103 여대생 공개 처형 시키는 교수님3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737 2
8102 블라인드) 들으면 어질어질한 말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6390 1
8101 영등포에 뿌려진 상간녀 전단지3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562 2
8100 ㅎㄷㄷ한 지잡대 꼰대문화3 솔라시도 2228 1
8099 체대생 여친 만난적있는데3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24057 3
8098 남편 몰래 **으로 ** 저질러서 애 낳은 여자3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739 3
8097 꽃게를 싫어하시던 아버지..3 title: 이뻥태조샷건 4250 1
8096 체크카드 쓰는 남친이 창피한 언냐3 아이언엉아 1288 2
8095 9급 준비하는 친구랑 대판 싸우고 절교한 썰3 수다_이영애 514 6
8094 전남친과 결혼을 미룬게 후회된다는 34살 여성3 티끌모아파산 4641 1
8093 복숭아 한 조각이 무서운 이유 ㄷㄷ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3864 4
8092 여친을 트위터 19 영상에서 보았다3 유일愛 689 1
8091 힐링되는 사진3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14195 3
8090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주는 남편 월급 얼마가 적당한가요?3 Baitor 334 1
8089 9살 연상 신입에게 살인충동 느낀 이유3 티끌모아파산 4755 2
8088 만화 왜 미성년자는 담배를 피면 안될까?3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385 2
8087 유명 맘카페 몸매 평가 레전드 사건3 title: 애니쨩노스트라단무지 615 1
8086 부르는게 "갑"인 대한민국3 익명_786d24 492 3
8085 남편이 자유연애를 하자고 하네요.pann3 솔라시도 4766 1
8084 존잘남의 당근마켓...jpg3 나서스 341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