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학교에서 여자애들 치마 속 본 썰

게으른_유령2015.11.27 11:13조회 수 361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중 1일때였다.

그날은 더운 여름날이었다.

3교시 쉬는시간에 친구들하고 장난치다가 좀 과격해져서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하며 쇼를 했었다.

근데 울 중학교는 남녀 공학에다 합반이라 여자애들도 지나다니고 있었다.

내가 넘어졌는데 내 위로 한 여자애가 지나갔다.

그 순간

그 애 치마 속에 있던 흰색 팬티가 보였다.

다행히도 그 애는 아무것도 모른 것 같았다.

근데 그 순간이 기억에 난다.

그 치마 속  흰색 팬티가 순간적으로 드러났었다.

아무튼 내 표정에 변화가 없기를 바라면서 4교시가 시작됬다.

점심시간

교실은 5층이고 식당은 2층인데

나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친구가 안 와서

위쪽 계단을 쳐다보면서 외쳤다.

"야 빨리 와"

그때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계단을 내려왔다.

근데 내가 위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애들 치마속이 힐끗 보였다.

총 4명인데 속바지를 입은 학생이 둘 팬티는 하나였다.

아쉽게도 한명은 못 봤다.

이번에는 걱정스럽게도 그 애들 중 하나가 나를 보고서 뭔가 이상한 표정이 스쳤다.

다행히 내 친구가 그때 곧바로 내려와서 나는 의심을 벗을 수 있었다.

며칠 뒤, 체육시간이었다.

우리 반에서 옷을 갈아입으러 나가는데

남자 탈의실은 여자탈의실을 지나가야 했다.

내가 지나가는데 여자탈의실 문이 열리면서 몇몇 여학생들이 옷을 갈아입는 것이 살짝 보였다.

1초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분이 좀 야릇했다.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어떤 남학생이 피구공을 피하려다가 뒤 등쪽의 팬티가 드러났다.

그런데 15분 정도 후에 한 여학생이 똑같은 과정을 되풀이했다.

걔는 팬티가 분홍색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며칠 후, 내가 청소당번이었을 때

선생님이 빗자루로 청소를 돕고 계셨다.

그 선생님은 30대 정도의 여선생님

선생님께 청소 끝났다고 말하려고 선생님을 보는데

선생님 티셔츠가 조금 헐렁해서  

안의 가슴이 다 보였다.

그리고 또 우리 학교 하복은 색이 흰색이라

여자애들 속옷이나 브래지어가 비쳐 보인다.

아무튼 그렇게 5개월 정도 후에 이 글을 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른_유령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0323 만화 니케 아트팀 직원이 직접 한 코스프레 곰탕재료푸우 86 0
10322 사탄도 울고갈 고양이 유기방법1 곰탕재료푸우 87 0
10321 만화 초등학생 때 담임선생님과 마피아게임했던 만화1 돈들어손내놔 96 0
10320 만화 인턴 첫 출근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1 곰탕재료푸우 101 0
10319 월 3000버는 변호사가 결혼을 포기한이유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105 1
10318 만화 요즘 실화라는 군대 상황1 Double 118 0
10317 메이플 사건을 분석하다 현자가 되어버린 dc인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27 1
10316 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1 샤샤샤 130 0
10315 블라남들이 궁금한 블라녀3 Double 141 0
10314 SKT에서 공모전 열어서 아이디어를 후루룩한 썰3 돈들어손내놔 142 1
10313 닭가슴살 조리법때문에 엄마랑 싸운 판녀2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43 1
10312 역대급 강아지 유기사건 발생1 샤샤샤 144 0
10311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1 당근당근 147 1
10310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1 오레오 155 0
10309 만화 콩물이의 피자 만화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56 0
10308 인간관계에 환멸감 느낀 블라 유저1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57 1
10307 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통장에서 출금함5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157 1
10306 전여친 집 찾아갔다가 징역 살고 나온 디시인3 곰탕재료푸우 159 0
10305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 샤샤샤 163 0
10304 우울증 걸린 딸을 위로해주는 어머니의 카톡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65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