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학교에서 여자애들 치마 속 본 썰

게으른_유령2015.11.27 11:13조회 수 358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중 1일때였다.

그날은 더운 여름날이었다.

3교시 쉬는시간에 친구들하고 장난치다가 좀 과격해져서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하며 쇼를 했었다.

근데 울 중학교는 남녀 공학에다 합반이라 여자애들도 지나다니고 있었다.

내가 넘어졌는데 내 위로 한 여자애가 지나갔다.

그 순간

그 애 치마 속에 있던 흰색 팬티가 보였다.

다행히도 그 애는 아무것도 모른 것 같았다.

근데 그 순간이 기억에 난다.

그 치마 속  흰색 팬티가 순간적으로 드러났었다.

아무튼 내 표정에 변화가 없기를 바라면서 4교시가 시작됬다.

점심시간

교실은 5층이고 식당은 2층인데

나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친구가 안 와서

위쪽 계단을 쳐다보면서 외쳤다.

"야 빨리 와"

그때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계단을 내려왔다.

근데 내가 위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애들 치마속이 힐끗 보였다.

총 4명인데 속바지를 입은 학생이 둘 팬티는 하나였다.

아쉽게도 한명은 못 봤다.

이번에는 걱정스럽게도 그 애들 중 하나가 나를 보고서 뭔가 이상한 표정이 스쳤다.

다행히 내 친구가 그때 곧바로 내려와서 나는 의심을 벗을 수 있었다.

며칠 뒤, 체육시간이었다.

우리 반에서 옷을 갈아입으러 나가는데

남자 탈의실은 여자탈의실을 지나가야 했다.

내가 지나가는데 여자탈의실 문이 열리면서 몇몇 여학생들이 옷을 갈아입는 것이 살짝 보였다.

1초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분이 좀 야릇했다.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어떤 남학생이 피구공을 피하려다가 뒤 등쪽의 팬티가 드러났다.

그런데 15분 정도 후에 한 여학생이 똑같은 과정을 되풀이했다.

걔는 팬티가 분홍색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며칠 후, 내가 청소당번이었을 때

선생님이 빗자루로 청소를 돕고 계셨다.

그 선생님은 30대 정도의 여선생님

선생님께 청소 끝났다고 말하려고 선생님을 보는데

선생님 티셔츠가 조금 헐렁해서  

안의 가슴이 다 보였다.

그리고 또 우리 학교 하복은 색이 흰색이라

여자애들 속옷이나 브래지어가 비쳐 보인다.

아무튼 그렇게 5개월 정도 후에 이 글을 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른_유령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9731 로스쿨 학생의 분노1 방수의_텔레토비 377 0
9730 레전드 유투브 댓글1 함박 357 0
9729 어느 원룸주인 인성1 manian 333 0
9728 인류가 멸망하고 남2여1이 남았을때 feat.주갤2 악마의열매능력자_비야 551 0
9727 "가슴이 먹먹하고 팔다리가 저려옵니다."의 어원 쉬운_토레스 5674 0
9726 다리 없는 노답녀 술고래_로브루치 562 0
9725 정형외과 간호사인 지인이 해준 이야기 썰 돈없는_이쑤시게 824 0
9724 일제시대와 6.25 할아버지 썰 날쎈_하야시 416 0
9723 경찰병원 입원 썰 호빗_여친 397 0
9722 대입검정고시 친 썰 신의_아이비 342 0
9721 양심뒤진 피자가게썰 . SSUL 빛빛열매의_환타 460 0
9720 공장충...생산관리썰... 네크로_켄파치 633 0
9719 결혼한걸 후회하는 성님들1 힘든_지뉴 412 0
9718 커플 통장에 대한 판녀들의 생각 사랑스러운_공룡 333 0
9717 야갤문학 등킨동화 영웅_여친 386 0
9716 경기도 사람들 공감 늘어나는_정우성 340 0
9715 엊그제 고기 먹으러 간 썰.jpg 가난한_김혜수 340 0
9714 야 눈 내리니깐 옛날일 생각나서 썰푼다 txt.2 상당한_헨더슨 335 0
9713 소통왕 이말년 실망한_겟코모리아 333 0
9712 주갤러의 두산 관련 썰1 기득의_사스케 410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