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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병신같은 가위 눌린 썰

짜증난_뚜비2015.11.29 10:47조회 수 33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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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야근끝나고 족구차고 맥주조금 마시다가 피곤해서 집에가서 대충씼고 잤거든


꿈을꿨는데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부랄이 조올라 아팠음 진짜 떨어져  나갈것같을 정도로 


내가 평소에 꿈 도 잘안꾸고 가위도 잘안눌리는데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정도로 부랄이 졸라 아픈 꿈이었음


아직 아다인데 부랄에 암이라도 걸렸나 종양이생겼나


왜 이렇게 됐을까 억울하기도 해서 엉엉 울었다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꿈에서깼는데


내가 내손으로 팬티속에 손집어넣고 부랄을 꽉 쥐고 있더라구


배게랑 눈은 눈물로 젖어있고 


새벽5시에 깨어나니까 병신같고 존나웃겨서 8시출근까지 잠도 못잤다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난_뚜비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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