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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아는형 노래방 조선족년 만나서 쪽 빨린 썰.....txt

격식없는_사스케2015.12.12 13:11조회 수 957추천 수 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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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산라인 41살 노총각 


소개팅 잡아줘도 성공률 0% (眞주갤럼인듯)


노래방가서 조선족년 만났는데 몇번 만나 떡치고 놀다 생활비 좀 보태주고


그년네 왔다갔다 하다가  제대로 물림


떡치고 있을때 그년 오빠들 몰려와서 결혼할 생각있으면서 이러는거냐고 물어보더니 결국 돈 요구


조선족년 임신했다고 구라치고 집에서 쉬면서 생활비 요구


나중엔 차도 뺏김.


6개월만에 5000빨림


경찰에 신고할까 했는데 위법 적용이 안됨


회사 그만두고 전번 바꾸고 협력업체가서 재 취업함


레알이다.




격식없는_사스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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