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모든 국민학교는 비슷할듯..

샤방사ㄴr2021.04.03 20:41조회 수 334추천 수 2댓글 3

  • 4
    • 글자 크기




시팔


나무바닦 준비물로 왁스 구입


이것도 자비 부담.. 준비물.. 손에 가시 배김 여기까지는 괜찮음





준비물로 쌀을 가지고 오라고 함..시팍


왠지 모름 .. 가져 오라고 하니..






크리스마씰 이거 또 사라고 함..


강매함



시팍 그때 기억으로 적지 않은 가격임.. 


안사면 선생님이 좀 구박주고 그랬음 시팍...






마지막으로 폐지


망할..


이건 당채 이해 할수 없음..학생들 한테 왜


폐지같은거 가지고 오라고 했는지 시팍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됨..



적게 가지고 오면 시팍 복도에서 벌줌 .. 집에 못쓰는 책 제다 가지고 오면 그나마 


키로가 나가다 보니 시팍 우리때는 뭔가 이용 당한 느낌.. 시팍 국민 학생..


참고로 전 82년생 ㅎㅎ



샤방사ㄴr (비회원)
  • 4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340 길 가다 와이프 본 남편.jpg3 korn 493 2
3339 키작남이 생각하는 남자 키의 중요성1 익명_89f067 492 1
3338 폰게임에 9000만원 쓴 아내 익명_9a7323 492 1
3337 잘생긴 헌팅남의 카톡 목록 네크로_켄파치 492 1
3336 S대 병원 의사 사칭 허언증 카톡의 최후3 쥬시쿨피스 492 1
3335 남자친구가 애슐리가자고 하는데 정떨어져4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492 1
3334 간호대 단톡방 대참사...5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492 2
3333 당근마켓 삼겹살 파티 구하는 글4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491 2
3332 지하철 콜센터 고충2 익명_54c068 491 1
3331 중국 10년 산 사람이 말하는 중국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491 2
3330 장사 접으면서 손님에게 한마디 들은 썰.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491 2
3329 끔찍했던 첫 자취 생활 썰 -2- (+ㄱㅊ 인증 당한 썰) 데빌_하야시 491 0
3328 조수미가 연애를 안한 이유1 익명_553272 491 3
3327 일본 회사 다닌 사람이 겪은 이지메 썰4 개Dog 491 3
3326 일확천금을 꾸며 코인 시작한 디시인3 지린다 491 2
3325 세계 최초로 노인들한테 사이트 빼앗긴 사례1 익명_4dead6 490 1
3324 지하철에서 북한말하고 내린 썰.jpg1 노랑노을 490 1
3323 이등병이 훈련 열외했을때1 익명_6db290 490 3
3322 예의바른 남편이 주차장에서5 기산심해 490 2
3321 디씨 가장 낭만있는 갤러리.jpg1 모리조 490 2
첨부 (4)
75990516174493640.jpg
38.4KB / Download 2
75990516174493641.jpg
103.4KB / Download 3
75990516174493642.jpg
85.9KB / Download 3
75990516174493643.jpg
45.3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