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
나무바닦 준비물로 왁스 구입
이것도 자비 부담.. 준비물.. 손에 가시 배김 여기까지는 괜찮음
준비물로 쌀을 가지고 오라고 함..시팍
왠지 모름 .. 가져 오라고 하니..
크리스마씰 이거 또 사라고 함..
강매함
시팍 그때 기억으로 적지 않은 가격임..
안사면 선생님이 좀 구박주고 그랬음 시팍...
마지막으로 폐지
망할..
이건 당채 이해 할수 없음..학생들 한테 왜
폐지같은거 가지고 오라고 했는지 시팍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됨..
적게 가지고 오면 시팍 복도에서 벌줌 .. 집에 못쓰는 책 제다 가지고 오면 그나마
키로가 나가다 보니 시팍 우리때는 뭔가 이용 당한 느낌.. 시팍 국민 학생..
참고로 전 82년생 ㅎㅎ
아련하네요
82년생도 저런걸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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