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한참 운동할려고 헬스장 왓는데
퇴근시간이여서 사람들이 꽤 많앗음
그냥 운동하고 잇엇는데
갑자기 성인 한 10명 가량 되는 년놈들이 갑자기 모여서 들어옴.
그냥 조용히 차례차례 당일 계산을 하고 운동을 하던 아니면 회원증을 끊어서 운동을 하면 될텐데
지들끼리 모여잇다고 엄청 소란스럽게 얘기하고 소리지르고 웃고 떠드는거임.
존나 시끄러워서 음악소리까지 다 묻힐지경이엿음 ㅋㅋㅋ
나도 그렇고 거기 운동하고잇는 다른 사람들도 시끄러워서 인상
쓰고 눈쌀찌푸리고 잇는데 그 병신같은년놈들은 민폐인쥴 모르고 그ㅈ랄 하나 싶엇음.
운동을 하러왓으면 하면 되지 꼭 그렇게 소란스러워야 될 필요가 잇는지 싶엇는데 정말 그렇게 한심해 보일수가 없더라
20살이나 넘겨서 그렇게 다니면 진짜 안쪽팔리냐.
퇴근시간이여서 사람들이 꽤 많앗음
그냥 운동하고 잇엇는데
갑자기 성인 한 10명 가량 되는 년놈들이 갑자기 모여서 들어옴.
그냥 조용히 차례차례 당일 계산을 하고 운동을 하던 아니면 회원증을 끊어서 운동을 하면 될텐데
지들끼리 모여잇다고 엄청 소란스럽게 얘기하고 소리지르고 웃고 떠드는거임.
존나 시끄러워서 음악소리까지 다 묻힐지경이엿음 ㅋㅋㅋ
나도 그렇고 거기 운동하고잇는 다른 사람들도 시끄러워서 인상
쓰고 눈쌀찌푸리고 잇는데 그 병신같은년놈들은 민폐인쥴 모르고 그ㅈ랄 하나 싶엇음.
운동을 하러왓으면 하면 되지 꼭 그렇게 소란스러워야 될 필요가 잇는지 싶엇는데 정말 그렇게 한심해 보일수가 없더라
20살이나 넘겨서 그렇게 다니면 진짜 안쪽팔리냐.
아침엔텐트
반지의제왕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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