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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또는 외국에서 살다온 계집년들 조심해라. ㅋㅋㅋ ㅅㅂ 내경험썰

아빠_민하2016.02.20 11:23조회 수 1127추천 수 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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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100프로 실화잉데 내가 학업때문에 잠깐 미국 살다가 온적 있는데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1년  있었음

그때 어떻게 할게된 버터묻은 토종김치년들과 바나나년들을 좀 알게됨.

바나나년들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완전 미국식 사고를 하는 애들인데

겉은 노랗지만 속은 백인이라고 아시안-아메리칸을 좀 낮춰서 부르는 방식임

토종김치년들은 꼴랑 해봐야 체류기간 3~4년정도 밖에 안되는 년들?

 

암튼 이 바나나년들은 약간 지들도 백인인것 처럼 행동하려는건 있는데

거기서 태어났으니까 뭐 어쩔수 없잖아?

그런데 웃긴건 버터묻은 토종김치년들은 진짜 골때림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있을때는 좆도 아닌데 꼭 한국에 오면 지들이 무슨 네이티브 usa인양

존나 깝침

 

아 내가 하려던 이야기는 그거랑은 약간 별도로

내가 안지 좀 오래된년중에 중3때 미국으로 건너간 년이 있는데

중딩때 진짜 돌빠가년이었거든? ㅋㅋㅋ ㅋㅋㅋ인문계 못갈 정도의 수준인 년이었는데

어떻게 미국가서 김치녀 특유의 계산기질로 금융권에 취업하더니 연봉 8만불인가 받는다더라

이년이 작년 연말부터 한국에 와서 얼마전까지 서울에서 놀다가 갔거든?

 

와 진짜 내가 학을 뗐다 학을 뗐어

시발년이 한국말 뻔히 다 알아먹으면서 뭔가 지가 이해 못했거나

남자한테 약간 귀여워 보이고 싶으면(전혀 안귀여움 찌그러진 박나래같이 생김) 한국말 못알아먹는 척 함.

시발 ㅋㅋㅋㅋ 내가 영어로 그정도는 알아먹지 않아? 하면 얼굴 빛 변함

물론 동창들은 오~ 서로 영어하기야? 이지랄 하는데 암튼 존나 영어권 프라이드 부림

 

더치페이는 더 안함. 남자들이 대충 눈치보다가 당연하다는 듯이 지갑 열면

존나 당당하게 뒤에서 팔짱끼고 '한국 남자들은 참 친절해' 이지랄하는데

진짜 미국산 그린 자이언트 옥수수로 정수리 존나 찍고 싶더라

 

지가 한국와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몇천만원 쓰고 가니까 나보고 맛잇는거 계속 사달라고

자꾸 연락옴.

아니 이 씌벌년아 니년이 놀러온거지 내가 오라고 했냐? 오버로드 같이 좇같이 생긴년아 라는 말이 목구멍 까지 차오름

내가 제일 어이없었던게 시발 네이티브도 아닌 년이

뭔가 좆도 안되는 우월감을 느끼는게 존나 보임. 아니, 설령 네이티브라고 해도 얼굴 제대로 빻아가지고는

영어 못하는 애들 그것도 못알아 먹냐고, 한국같은 작은 나라에 살아서 뭘배우겠냐고 이지랄

 

와 외국으로 수출된 김치년들은 더 닶이 없더라

진짜 외국에 가면 마트에서 소주 한병에 1~2만원정도 하거든?

좆도 병신같은 희석주가 운송비 좀 붙었다고 개 버블 심해지는 거 처럼

김치년도 dhl 배송 되면 시벌 군내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사라킴에게 한마디 한다.

이 시펄년아. 내가 누군지 알겠냐?

니가 34 처먹을때까지 결혼 못하고 제대로된 남자도 못만나는 이유를 아직 모르겠냐?

시발 병신같은 할렘 영어좀 쓰지말고 코에 박은 분필좀 빼내라 볼때마다 당수로 내리치고 싶으니까

내가 나중에 바쁘다고 너 못만난다고 하니까 나 씹고 다녔지?

썅년아 너가 12월 19일날 비틀거리면서 니 호텔까지 나 데리러 가려고 했던 거 동창들한테 다 말했다 ㅋㅋㅋㅋ

내가 니 시멘트같은 봊구녕에 박느니 차라리 사포질을 해버리겠다 병신년아

꼴에 백인남자 화이트가이 이지랄 ㅋㅋㅋㅋㅋ

다시는 한국와서 나 볼 생각 하지마라.

 

P.s 아 그리고 쌍년아 너의 절친 제x미 윤은 나랑 몰래 만나서 한떡했다.

너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 ugly slut yo bitch

 

 

 

 

 

진짜 시발 ㅋㅋㅋㅋ 김치년의 위상은 신라면 처럼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구나~!!

 

 

 

 

요약

 

1. 세계로 뻗어가는 신김치

2. 주갤럼을 만나

3. 절친을 잃다



아빠_민하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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