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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랭쿨러를 나눔 받아서 당근마켓에 판매한 사건

친절한석이2021.10.01 21:30조회 수 362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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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나눔 해준 걸 당근에 올린 것 같네요.

https://quasarzone.com/bbs/qb_free/views/669870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이가 없네... 1번 샷에 보시면 저렇게 선정리 하는 사람 잘 없습니다.

저렇게 불필요한 길이의 선을 땋아서 짧게 만들어 선정리하는 사람 부산에 많을까요?

그리고 12월 구매?? 니가 구매한게 아니라 내가 구매한거겠지 시X새X아

내가 좋은 마음으로 나눔을 했고, 

그걸 나눔을 받았고 필요성이 없어졌으면 진짜 양심상 되팔이 짓은 안하고 재나눔을 해야지.. 

이거 당근에 올라온거 보고 진짜 4시간동안 내게 아닌가 계속 보기만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제가 나눔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저렇게 선정리 하는 사람 아예 없다는 것이라 생각은 안하지만 

흐름상 선정리가 내 방식 -> 내가 준 구매내역( A/S 받을 때 쓰라고 준것 )이 동일 

누가 봐도 정황상 빼박 아닙니까 ? 아.. 기분 진짜 뭐 같네요.

아래 사진은 제가 나눔 할 당시의 스크린 샷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길이가 남는 모든 선들을 땋아 놨습니다.






친절한석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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