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37 | 썰 | 결국 페미한테 점령당한 네이트판1 | posmal | 335 | 1 |
| 736 | 썰 | 결국 자기 아빠마저 한남이라는 판녀들 ㄷㄷ1 |  킴가산디지털단지 | 2296 | 0 |
| 735 | 썰 | 결국 성사된 디시 중소기업 갤러리 정모1 |  티끌모아티끌 | 2874 | 0 |
| 734 | 썰 | 결국 사망자2 명 나옴1 | 익명_243a21 | 397 | 1 |
| 733 | 썰 | 겨털을 밀라고 권유하는 남친 | 익명_c0a872 | 345 | 1 |
| 732 | 썰 | 겨울에 모캠가서 여라랑 떡친 썰4 | 마춤법파괘자 | 566 | 2 |
| 731 | 썰 | 겨우 세번 본 여자한테 결혼해라 등떠민 엄마 썰1 | 까라면까 | 511 | 0 |
| 730 | 썰 | 겜알못 여친의 배그 후기2 | 사나미나 | 483 | 1 |
| 729 | 썰 | 게임하다가 만난 아저씨가 집 수리해준 썰 | 당근당근 | 929 | 0 |
| 728 | 썰 | 게임하다 욕 먹을 때 꿀팁.jpg4 | 노랑노을 | 511 | 2 |
| 727 | 썰 | 게임하는 와이프를 만났을 때 장단점2 | 익명_be1ba1 | 446 | 3 |
| 726 | 썰 | 게임중독자 남편의 카카오톡2 | 아름답다_안정환 | 714 | 4 |
| 725 | 썰 | 게임정모 갔던 썰2 | 붉은언덕 | 530 | 1 |
| 724 | 썰 | 게임을 못하는 사람의 최후의 선택 | 익명_d45141 | 332 | 1 |
| 723 | 썰 | 게임아이템을 샀다는게 고맙다는 아빠2 |  태조샷건 | 3532 | 3 |
| 722 | 썰 | 게임때문에 이혼하신분 계신가요?.pann |  현모양초 | 2790 | 1 |
| 721 | 썰 | 게임도 이성이랑 하니까 좀.. 색다르네요4 | 익명_73cf2c | 679 | 4 |
| 720 | 썰 | 게임대회본다고 여행 미루는게 말이 돼?2 |  좂깞셊욦 | 4727 | 1 |
| 719 | 썰 | 게임기 사달라는 아들의 기적의 논리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5216 | 2 |
| 718 | 썰 | 게임ㅈ소 블라인드 글 터졌네요3 | 기산심해 | 346 | 1 |
장인은 직업없음 어쩌다 돈생기면 술마심..
장모도 직업없고 간간히 일다님 식당이나 파출부일같다는데 잘은 모름
윗글 장모처럼 저리 뻔뻔하지는 않는데
장모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집에 와서
살림살이 가져감.. 장봐논 음식이나 옷이나 등등
사다놓기만 하면 그냥 들고가버리니 짜증나 미칠라그람
냄비나 뭐 음식이나 그딴거야 그냥 별 대수롭지않은데
처남이랑 신체사이즈가 비슷하니
옷이나 벨트 시계같은거 사거나 선물받거나해서 집에 놔두면 사라짐
딴에 꽁꽁 숨겨놔도 어케 찾아서 가져가버린다함 ㅋㅋ
한식구끼리라 말하자니 치사한거같고 말 안하자니 짜증나고 죽을라그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