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377 | 썰 | 결혼 반년만에 이혼결심한 의사 (후기있음)6 |  반짝반짝작은변 | 11217 | 4 |
| 10376 | 썰 | 23살에 몸매 지리는 돌싱이랑 있었던 썰.ssul2 | 익명_148d17 | 1607 | 3 |
| 10375 | 썰 | 힘세고 강한 당근마켓 근황1 | 초비스 | 335 | 3 |
| 10374 | 썰 | 힘들어서 쉬고있는 꿀벌 본 썰.jpg | 웨이백 | 646 | 1 |
| 10373 | 썰 | 힘든 결정을 내린 대학생...2 |  티끌모아티끌 | 397 | 1 |
| 10372 | 만화 | 힘내라 공시생 3~4편 (完) | 익명_6cd5c7 | 339 | 0 |
| 10371 | 만화 | 힘내라 공시생 1~2편 | 익명_f558fc | 336 | 0 |
| 10370 | 만화 | 힐링만화) 은퇴한 군견과 아기고양이 새로운편..1 | 샤방사ㄴr | 4328 | 2 |
| 10369 | 썰 | 힐링되는 사진3 |  킴가산디지털단지 | 14196 | 3 |
| 10368 | 썰 | 히키코모리의 일생1 | 거지_부자 | 487 | 2 |
| 10367 | 만화 | 흰 수염이 복싱을 배웠다면3 | fmhm | 500 | 2 |
| 10366 | 만화 | 희귀병에 걸린 소년 manhwa | 익명_5488f6 | 557 | 0 |
| 10365 | 썰 | 희귀 성씨의 서러움1 | 익명_7ec5fe | 803 | 1 |
| 10364 | 만화 | 흥부와 놀부의 뒷 이야기.manhwa1 | 조니미첼 | 3766 | 4 |
| 10363 | 만화 | 흥부가 형수 협박하는 만화 | fourpl | 2454 | 1 |
| 10362 | 만화 | 흡연자들의 아주 큰 착각중에 하나2 | 익명_516249 | 631 | 1 |
| 10361 | 만화 | 흡연실에 애 들어오는 망가.JPG1 | 익명_90d731 | 487 | 0 |
| 10360 | 썰 | 흡연녀가 담배를 끊게된 계기5 | 도네이션 | 795 | 3 |
| 10359 | 썰 | 흙수저의 운동회2 | 익명_ce3751 | 497 | 0 |
| 10358 | 썰 | 흙수저 집안의 25가지 특징.jpg5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665 | 3 |
장인은 직업없음 어쩌다 돈생기면 술마심..
장모도 직업없고 간간히 일다님 식당이나 파출부일같다는데 잘은 모름
윗글 장모처럼 저리 뻔뻔하지는 않는데
장모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집에 와서
살림살이 가져감.. 장봐논 음식이나 옷이나 등등
사다놓기만 하면 그냥 들고가버리니 짜증나 미칠라그람
냄비나 뭐 음식이나 그딴거야 그냥 별 대수롭지않은데
처남이랑 신체사이즈가 비슷하니
옷이나 벨트 시계같은거 사거나 선물받거나해서 집에 놔두면 사라짐
딴에 꽁꽁 숨겨놔도 어케 찾아서 가져가버린다함 ㅋㅋ
한식구끼리라 말하자니 치사한거같고 말 안하자니 짜증나고 죽을라그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