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100일 됐음...
남친은 동갑이고 부끄럽지만 오랫동안 날 짝사랑했다고 함...
나도 사실 남친이 나에게 마음이있는 걸 알고 있었는데 그때는 오래 사귄 남친이 있었음...
반년전에 구남친과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는데 현남친이 곁에 있어주고 위로해줘서 마음을 열게 되었다...
아직 현남친하고는 잠자리하지 않았는데 현남친은 내가 첫여친이고... 아직 숫총각인거 같다...
나는... 전남친그리고 전전남친과 관계 경험이 있음...
여튼 나는 잠자리를 서두를 생각이 없는데 남친과는 스킨쉽만 하면서 좀 애태우고 있었음...
그러다가 남친이 많이 몸이 달았는지 요새 자꾸 멀티방을 데려감... ㅋㅋ
그러다 어제 멀티방에서 좀 진하게 스킨쉽을 함...
처음에는 그냥 키스로 시작했는데 남친이 티셔츠 올리고 브라도 올린 다음에 유X를 혀로...
그리고 자꾸 아랫도리를 부딪힘....
오랜만에 민감한 부위 가 자극되서 나도 좀 흥분했는데 남친이 손을 자기 거기에 갖다댐...
그래서 나도 남친 거기를... 꺼내서는 슥슥... 그리고 혀로 남친 유X도... 전남친이 그러면 좋아했음.. ㅋㅋ
그런데 아무 신호도 없이 남친이... 갑자기 분출함... ㅋㅋㅋ
그것도 진짜 많이... ㅋㅋ
정액이 그렇게 퓩 나와서 날아가는거 처음 봤음...
진짜 내 머리카락까지 뭍었음... ㅋㅋㅋ
남친 당황하고... 나는 괜찮다고 하고 티슈로 닦고 나왔는데 나랑 남친한테 밤꽃냄새남... ㅋㅋㅋ
집에 오는길에 민망해서 죽을 뻔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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