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팽당해서 멘탈 터지고 활동 점점 뜸해지더니 결국 활동중단 선언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292 | 썰 | 전남편의 재혼 소식을 듣게 된 판녀5 | Agnet | 590 | 2 |
| 3291 | 썰 | 고전) 동생 BJ 하던 썰2 | 개Dog | 336 | 2 |
| 3290 | 썰 | 야스하다가 여친 울린 힙갤러3 | Agnet | 708 | 2 |
| 3289 | 썰 | 헬창 여자를 만나려는 남자의 고민5 | Agnet | 599 | 2 |
| 3288 | 썰 | 너무너무 친절한 정동진 모텔 주인4 | Agnet | 501 | 2 |
| 3287 | 썰 | 조별과제 치어리더 레전드년5 | Agnet | 664 | 2 |
| 3286 | 썰 | 사촌 연세대 다닌다고 해서 ㅈㄴ 팼음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39 | 2 |
| 3285 | 썰 | 32살 여자 연애포기썰 보고 내썰 함 풀어본다3 | 백상아리예술대상 | 533 | 2 |
| 3284 | 썰 | 아부지가 어릴때 사주신 주식 14년의 존버의 결과물 ㄷㄷ6 | 백상아리예술대상 | 533 | 2 |
| 3283 | 썰 | 동생이 대출금 갚아야 한대서,, 집안이 난리 났음5 | 백상아리예술대상 | 501 | 2 |
| 3282 | 썰 | 숙연해지는 배민 후기 레전드5 | 백상아리예술대상 | 494 | 2 |
| 3281 | 썰 | 영등포에 뿌려진 상간녀 전단지3 |  오바쟁이 | 562 | 2 |
| 3280 | 썰 | 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다녀요5 | 오바쟁이 | 636 | 2 |
| 3279 | 썰 | 오빠새끼 다 맘에 안드는데 딱 하나 맘에 드는거5 | 오바쟁이 | 501 | 2 |
| 3278 | 썰 | 심장마비를 바로 옆에서 본 경험3 | 오바쟁이 | 465 | 2 |
| 3277 | 썰 | KT 2기가 3천원 팔아요3 |  티끌모아티끌 | 337 | 2 |
| 3276 | 썰 | 일확천금을 꾸며 코인 시작한 디시인3 | 지린다 | 491 | 2 |
| 3275 | 썰 | 여친한테 관계요구 거절당함3 |  제임스오디 | 580 | 2 |
| 3274 | 썰 | 남자들만 모르는 대기업 남자직원의 점심 문화8 | 제임스오디 | 544 | 2 |
| 3273 | 썰 | 맘충 전설의 시작 재연맘3 | Envygo | 512 | 2 |
잘봤네요...
탈코르셋이 남들 시선 의식 안하고 정해진 틀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살겠다 뭐 이런 의미였던거 같은데 역시 자기들끼리도 외적인 틀을 만드네
진짜 페미는 악이다
원래 저것들은 단합이 안됨 아주 잠시뿐임 그 안에서도 또 편갈라져 있을껄 그냥 피해망상 정신병자 집단들임
그럴줄 몰랐던게 어이없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