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릴때부터 배설기관 쪽이 안좋았었음
소변도 자주보고 빈뇨현상도 있고 소화도 잘안되고 변비랑 설사도 심했었음
그러다 하루는 변비랑 빈뇨때문에 병원 두군데 들렀다 약국간적있는데
약사가 여자더라
나이는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약을 설명해주면서 날측은하게 바라보더라
그러면서 식습관이 안좋으것 같다며 채소랑 식이섬유 잘챙겨 먹으라고함
그러면서 젊은 사람이 어찌 이런병을... 하며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내쉬더라....
후....
맨날 끼니 거르며 알바하고...
불규칙적인 식사... 수면시간...
그런생활이 날 그렇게 만든것은 아닐까....
벌써 십년도 훨씬 더 넘었지만 아직도 나는 이런 질환으로 고생파고 있다..
후....
특히...오늘은....항문쪽이다...
똥꼬아파...ㅜㅜ |
아카가미_딘 (비회원)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282 | 썰 | 엄마아빠한테 내번호,내목소리로 살려달라고 하는 보이스피싱이 왔어2 |  반짝반짝작은변 | 336 | 2 |
| 4281 | 만화 | 엄마없는 흙수저의 추억..2 | 익명_c73540 | 509 | 1 |
| 4280 | 만화 | 엄마와 딸이 싸우는 만화3 | 붉은언덕 | 5144 | 3 |
| 4279 | 썰 | 엄마와 카톡 | 도네이션 | 833 | 0 |
| 4278 | 썰 | 엄마와 카톡 베스트 4 | 거침없이붕붕 | 769 | 1 |
| 4277 | 만화 | 엄마와 할머니의 차이점.manhwa | 개Dog | 337 | 2 |
| 4276 | 만화 | 엄마의 그림 앨범.manhwa1 | 콘듀치킨 | 2501 | 3 |
| 4275 | 썰 | 엄마의 기억1 | 익명_929ee5 | 500 | 4 |
| 4274 | 썰 | 엄마의 삶1 | 익명_ff8842 | 366 | 1 |
| 4273 | 썰 | 엄마의 언어 vs 29개월의 언어 |  태조샷건 | 263 | 0 |
| 4272 | 썰 | 엄마의 오래된 일기장을 찾았는데...3 |  루돌프가슴뽕은 | 6505 | 2 |
| 4271 | 썰 | 엄마한테 낙태하라고 해서 뺨맞았다2 |  노스트라단무지 | 394 | 1 |
| 4270 | 썰 | 엄마한테 낙태하라고 해서 뺨맞았다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212 | 3 |
| 4269 | 썰 | 엄마한테 오랜만에 카톡해봤는데 어이가 없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717 | 0 |
| 4268 | 썰 | 엄마한테 온 카카오톡 보이스피싱.jpg6 | wkdfj234d | 533 | 1 |
| 4267 | 썰 | 엄마한테 용돈 500만원 준 아들1 | 루돌프가슴뽕은 | 4633 | 0 |
| 4266 | 썰 | 엄마한테 이모티콘 쓰기.jpg | 우주왕콕 | 332 | 0 |
| 4265 | 만화 | 엄마한테 피자 사달라고 조르는 만화4 |  제임스오디 | 405 | 3 |
| 4264 | 만화 | 엄청 웃긴 만화1 | 박사님 | 335 | 2 |
| 4263 | 썰 | 엄청 큰 맥주잔 당근마켓 거래후기.jpg1 | 스미노프 | 333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