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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애들 6년후 이야기.썰

차가운_완두콩2016.06.17 06:49조회 수 354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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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엄친아남은 갑자기 21살쯤에 외모역변테크타고
여친이랑 깨짐.
그후 동아리 회장이 되었으나
후에 외국으로 잠적하고 대학 친구 다 끊음.
연락두절.


얼굴크다고 못생겼다고 놀림받던애있었는데
정변테크타서 인기남되고
취직잘해서 해외여행다니면서 삼.


잘생기고성격좋은데 파벌싸움으로
왕따비스무리하게 생활하던애가있었음.
해외취직하여 여자들속에서 의자왕으로 군림하며삼.



나름 학년 중에 젤 이뻤던애
갑자기 훅 역변하여 뭘한건지 성괴크리탐..
완벽한 얼굴에 무슨짓을 한건지
코가 내려앉고 눈은 어색해지고 턱은 날렵해짐..



좋아하는남자애 따라다니며 고백하고
동아리활동 주도적으로 열심히 하던 못생긴 애.
친구들과 연락 다 끊고 다른 대학 친구사귐.



파벌싸움으로 왕따테크탄 다른남자2
지잡대 같은과로 편입.
(우리학교 나름 인서울4년제인데.. 이건좀 이해안감)


좋아하던여자애한테 고백하고 차인애.
휴학후자퇴하고 변변치못한곳에 취업.
친구 다 잃음.




보니까 눈에 확 띄던 애들이 좆되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차가운_완두콩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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