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907 | 썰 | 나 초고도비만인데 헬스장 갔다오면서 울었다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63 | 2 |
1906 | 썰 | 나 초고도 비만인데 헬스장 갔다 오면서 울었다 | 곰탕재료푸우 | 2999 | 1 |
1905 | 썰 | 나 진짜 가난해서 창피했던거6 | 반지의제왕절개 | 480 | 3 |
1904 | 썰 | 나 중딩때 미친 컴퓨터 수리기사 만난 썰 | 가난한_장사꾼 | 540 | 1 |
1903 | 썰 | 나 주택청약만들러갔는데 이미 있다는거야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471 | 2 |
1902 | 썰 |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 익명_5fe503 | 532 | 0 |
1901 | 썰 | 나 예쁜데 페미야 인증 레전드5 | 현모양초 | 1373 | 4 |
1900 | 썰 | 나 영창을 넘어서서 국군교도소 갈 뻔한 썰1 | 섹시한_여친 | 338 | 2 |
1899 | 나 여잔데 어제 씹돼지남한테 살임미수 당한 썰1 | 익명_c78e8a | 569 | 0 | |
1898 | 썰 | 나 어떡하지.. 남친이 충격 많이 받았겠지?7 | 독도는록시땅 | 1443 | 5 |
1897 | 썰 | 나 술 사줄 남자 최종후기.jpg1 | 잇힝e | 604 | 3 |
1896 | 썰 | 나 미국 벤쿠버 산다2 | 시간_똥 | 414 | 3 |
1895 | 썰 | 나 똥쌀때 피나길래 병원가서 뚫린 썰.2 | 난쟁이_완두콩 | 373 | 5 |
1894 | 썰 | 나 대구왔는데 택시기사분 화난거같아3 | 백상아리예술대상 | 348 | 1 |
1893 | 썰 | 나 단골 밥집에서 밥 시켰는데 문자 온 거 봐3 | 사자왕요렌테 | 5230 | 3 |
1892 | 썰 | 나 낯가려서 당근마켓 구매자한테2 | 마운드 | 336 | 2 |
1891 | 썰 | 나 남친 있었네2 | 일체유심조 | 363 | 1 |
1890 | 썰 | 나 나름 썸이라고 생각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76 | 1 |
1889 | 만화 | 나 그냥 농사나 지을까?.toon1 | 현모양초 | 2871 | 1 |
1888 | 썰 | 나 군대에 있었던 썰 txt1 | 야리야리한_이파니 | 333 | 3 |
본인이 못하면 남도 못하는줄아는...
남편놈이 개 쓰레기새끼네
남편이 정신병자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