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달의 민족 보다가 찾은 어느 사장님의 뒤끝

방금전에 샌드위치가 먹고싶어서 배달의 민족 찾아보던 도중에 한 가게를 들어가서 리뷰 한번 쓱 훑어보는데

이런 리뷰가 달린 걸 봤음. 그래서 오 이게 포텐에서만 보던 리뷰인가 하고 신기해 하고 있었음 그 외 리뷰는 호평이 많고 4.9점이길래 시켜먹어봐야지 하고 메뉴판을 내리던 도중 

1점에 삔또나가서 메뉴판까지 싹 수정하고 남은재고 100원에 팔고 메뉴내린다 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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